3월이 오면, 온 동네가 노란 빛의 산수유 꽃으로 뒤덮이는 이천 산수유 마을. 수령 100년이 넘는 고목들이 있는 산수유 최대 군락지로, 노란 물결이 넘실대는 듯한 풍경을 선사한다. 또한, 마을 곳곳에 있는 전통 가옥과 돌담길은 산수유 꽃과 어우러져 고즈넉한 정취를 자아낸다. 매년 봄이면 열리는 ‘이천백사 산수유 꽃축제’에서는 산수유 차를 비롯해 다양한 특산물을 맛볼 수 있다.
봄이 오면 더욱 특별해지는 경주의 대표 여행지. 개나리를 시작으로 진달래, 매화 등 화사한 봄꽃이 곳곳에서 피어난다. 또한 보문호를 따라 흐드러지게 핀 벚꽃은 봄의 보문관광단지를 찾아야 하는 이유다. 호수 주변을 천천히 거닐거나 자전거를 타고 달리며 봄기운을 만끽해 보자.
보문관광단지
관광명소 · 경주(보문관광단지)
함께 가보면 좋을 곳 📍
@gnmuseum
국립 경주 박물관
신라의 문화유산을 만날 수 있는 박물관. 신라역사관, 신라미술관 등의 상설 미술관과 어린이 미술관을 운영한다.
과거 안압지라고 불리던 경주의 명소. 밤이 더 아름다운 곳으로, 낭만적인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인기 스팟이다.
@gyeongju_epg
동궁원
보문관광단지에 있는 식물원. 새를 볼 수 있는 버드 파크와 아이들을 위한 숨바꼭질 정원 등이 있어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3️⃣ 전주 '전주 수목원'
@fdk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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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k1030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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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의 숨은 봄나들이 명소. 알록달록한 꽃과 푸른 자연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약 10만 평의 넓은 규모를 자랑한다. 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선사하는 이곳에서는 3월부터 매화와 산수유가 피어나고, 점차 벚꽃과 튤립이 만개해 수목원을 화사하게 물들인다. 잠시나마 복잡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의 향기에 푹 빠지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한다.
작은 등대가 있는 어촌 마을로, 유유자적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여행지. 봄이 오면 유채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환상적인 풍경을 선사한다. 푸른 바다를 바라보거나, 슬도부터 대왕암 공원까지 이어진 산책로를 따라 봄바람을 느끼며 걷다 보면 이 섬만의 고요한 매력을 느끼게 될 것이다.
슬도
관광명소 · 울산 동구
함께 가보면 좋을 곳 📍
@jaelee45
자수정 동굴 나라
공룡 동굴부터 자수정기 체험실, 미디어 아트관, 소원 동굴 등의 즐길 거리가 가득한 곳. 보트를 타고 동굴을 둘러볼 수 있다.
'유채꽃의 성지'라고 불릴 만큼 끝없이 펼쳐진 유채꽃밭을 만날 수 있는 곳. 낙동강 강변을 따라 조성된 생태공원으로, 매년 3~4월이면 '부산 낙동강 유채꽃 축제'가 열린다. 무료로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고, 강변을 따라 이어지는 자전거길도 잘 정비되어 있으니 유채꽃 사이를 달리며 반가운 봄 내음을 느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