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중앙역 맛집

빈 교통의 요충지인 빈 중앙역, 유동 인구가 많은 만큼 역의 크기도 크고 맛집도 많다. 기차 시간이 남았는데 출출하다면 들르기 좋은 맛집들을 트리플이 모아보았다.

빈 중앙역내 맛집

가성비 좋은 양식 레스토랑

로스테리아

피자와 파스타를 맛볼 수 있는 이탈리아 요리 전문점이다. 10유로 안팎의 든든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가성비가 좋다.

출처 losteria.at/reservierung/?cc=at&losteria=wien-am-hauptbahnhof

출처 www.yelp.at/biz_photos/l-osteria-wien-4

카페에서 당충전!

오버라

달콤한 디저트와 비엔나 커피를 마시고 싶을 때 가기 좋은 곳이다. 자허 토르테와 각종 디저트가 유명한 카페이다.

출처 www.oberlaa-wien.at/standort-8/#

출처 res.cloudinary.com/titicaca-imgs/image/upload/v1515261009/b96c14c2-1a9e-4dd9-b10a-e7c04f5cb987-2077.jpg?id=44016

출처 www.oberlaa-wien.at/standort-1/

해산물 샌드위치

노르트제

각종 해산물을 이용한 샌드위치로 간단한 한 끼를 하기 좋은 곳. 가격대가 8유로 안팎으로 부담스럽지 않다.

출처 www.tripadvisor.de/Restaurant_Review-g187337-d8804040-Reviews-Nordsee-Frankfurt_Hesse.html

출처 www.facebook.com/NORDSEEDeutschland/photos/a.141783729218217/1080042642058983/?type=3&theater

빈 중앙역 근처 맛집

동유럽식 가정식

데어 링스무스

모던한 분위기에서 빈 가정식과 동유럽식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이다. 오스트리아 대표요리인 비너 슈니첼이 대표메뉴이다.

출처 www.facebook.com/derRingsmuth/photos/a.412243874519/412244074519/?type=3&theater

출처 res.cloudinary.com/titicaca-imgs/image/upload/v1545267146/c6efc0a4-6757-4c4e-8bc5-20b522d995a4-2739033.jpg?id=241471

출처 res.cloudinary.com/titicaca-imgs/image/upload/v1545267145/942b24d1-734e-4a5b-9c87-28aa209ba9f7-2739033.jpg?id=241472

오스트리아 대표 메뉴가 가득

레스토랑 보헤미아발트

벨베데레와도 가까운 곳으로, 오스트리아 특선요리를 맛볼 수 있는 식당이다. 대표메뉴는 오리지널 비너 슈니첼.

출처 www.facebook.com/126465734081177/photos/a.126472634080487/906592869401789/?type=3&theater

출처 www.restaurant-boehmerwald.at/angebote/#!

맥주에 어울리는 메뉴

다스 콜럼버스

맥주와 다양한 육류 요리를 제공하는 레스토랑. 립스테이크, 치킨윙, 돼지고기구이 등이 있다.

출처 res.cloudinary.com/titicaca-imgs/image/upload/v1522608139/e989062f-82b8-4820-a16a-b17aa09a3ee9-883470.jpg?id=77885

출처 www.facebook.com/Columubusbraeu/photos/a.593450407332860/593450413999526/?type=3&theater

출처 media.triple.guide/titicaca-imgs/image/upload/v1563176809/bb364766-9ed8-4f32-b948-3ca2e25e896c-2051101.jpg?id=524459

중앙역 맛집 모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