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여행을 위한 에너지 충전
대부분 경유를 통해 치앙마이에 도착하기 때문에 첫날은 피곤할 수밖에 없다. 무리 없는 여행을 위해 첫날은 숙소 근처의 야시장 정도만 구경하고 마사지를 받으며 비행의 피로를 녹이자.
반캉왓 일대에서 감성 충전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반캉왓으로 향하자. 예술가가 모여 만든 공동체 마을로 곳곳에서 감각적인 소품 숍과 예술 전시를 구경할 수 있다. 다양한 클래스도 열리니, 여유가 된다면 참여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 예상 소요시간 : 8시간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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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의 전통문화를 느끼며
올드 시티 일대의 사원과 박물관을 둘러본다. 만약 여행 기간 중 일요일이 포함되어 있다면, 러스틱 마켓과 선데이 마켓에 꼭 방문하자. 일요일만 열리는 시장으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 예상 소요시간 : 7시간
치앙마이 필수 코스
여행자들 사이에서 유명한 맛집과 카페, 명소를 한데 모았다. 그중 왓 프라탓 도이 수텝은 조금 멀지만, 환상적인 노을과 야경으로 인기가 많다. 밤에 클럽에서 나이트 라이프까지 즐기며 하루를 마무리하면 완벽하다.
· 예상 소요시간 : 10시간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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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할 틈 없는 하루
치앙마이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마지막 날. 아침에 온천으로 시작해 야시장까지. 아쉬움을 남기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먹고 쇼핑하고 즐기는 알찬 하루를 보내자.
· 예상 소요시간 : 10시간 30분
마지막까지 알차게
여행의 마지막 날. 님만해민이나 올드 시티에서 차로 10-15분이면 공항에 도착한다. 때문에 오후 비행기라면, 아침에 미처 보지 못한 한곳을 둘러보기 충분하다. 아니면, 공항에 자리한 스파 숍을 방문해도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