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시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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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acebook.com/milanairports/photos/a.1681347561952062/1681347605285391/?type=3&the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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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펜사 공항에서 밀라노 시내까지 가는 방법으로는 총 4가지 방법이 있다. 그중에서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항버스가 여행자들에게 가장 인기다. 그 외에도 열차, 택시 등이 있으니 상황에 맞춰 이용하자.
다른 수단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시내가기
공항버스
밀라노 말펜사 공항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교통수단. '테라비전', '아우토스트라달레', '말펜사 셔틀', 총 3개의 업체가 밀라노 시내와 공항을 잇는다. 모두 밀라노 중앙역까지 이동한다.
테라비전 (Terravision)
· 운행시간 : 06:00 - 24:45 · 소요시간 : 약 50분 · 요금 : 10유로
아우토스트라달레 (Autostradale)
· 운행시간 : 05:30 - 25:00 · 소요시간 : 약 60분 · 요금 : 10유로
말펜사 셔틀 (Malpensa Shuttle)
· 운행시간 : 05:15 - 24:45 · 소요시간 : 약 50분 · 요금 : 10유로
예약하기
교통체증 NO! 안전하게 시내까지
말펜사 익스프레스
말펜사 공항의 두 터미널에서 밀라노 중앙역까지 이동하는 공항철도. 공항 1터미널에서 54분을 달려 밀라노 시내에 도착한다. 공항버스에 비해 배차간격이 길고, 요금도 비교적 비싼 편이라 이용 빈도가 적다. 하지만 지하를 달리기 때문에 교통체증이 없어 소요시간 변동이 거의 없다는 장점이 있다.
간단정보
· 운행시간 : 05:43 - 22:43 (1터미널 출발 기준) · 배차간격 : 30분 · 소요시간 : 54분 (1터미널 출발 기준) · 요금 : 편도 13유로 · 티켓 판매처 : 1, 2터미널 지하 1층 역 입구 앞 키오스크 · 탑승처 : 1, 2터미널 지하 1층
숙소까지 한 번에 가는
택시
배차간격 없고, 운행시간도 지정되어 있지 않아 언제든 이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는 택시. 정찰제를 시행해 공항에서 밀라노 시내 어디든지 110유로를 내면 갈 수 있다. 편한 수단으로는 단연 최고지만 110유로(한화로 약 16만 원)라는 큰 요금을 지불하기에는 부담이 크다. 버스나 열차가 운행하지 않는 시간이 아니라면 택시보다는 다른 수단을 이용해 여행경비를 아껴보자.
간단정보
· 소요시간 : 밀라노 시내까지 1시간 이내 · 요금 : 밀라노 시내까지 110유로 · 탑승처 : 1터미널 0층 6번 출구, 2터미널 0층 4번 출구
렌터카 여행을 계획했다면 공항에서부터
렌터카
렌터카를 대여해 자유로운 밀라노 여행을 계획한 여행자라면, 공항에서 렌터카를 대여해 공항 교통편을 대체할 수 있다. 렌터카는 대여처와 반납처를 따로 지정할 수 있어 꼭 렌터카를 수령한 공항이 아니더라도 원하는 곳에서 차를 반납할 수 있다. 입국하는 공항과 출국하는 공항이 다르다면 대여 시 출국하는 공항을 반납처로 지정해 출국 공항 교통편까지 단번에 해결할 수 있다.
간단정보
· 소요시간 : 밀라노 시내까지 1시간 이내 · 요금 : 1일, 5인승 70.98유로 (차량 종류, 업체, 대여일수별 요금 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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