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부의 최대 관문인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톰 브래들리 국제선 터미널을 경유하거나 시내로 가기 전, 그리고 출국 전 배고픈 당신을 위한 공항 맛집을 소개한다.
알아두면 좋아요!
우리나라에서 로스앤젤레스로 가는 직항편은 톰 브래들리 터미널(TBIT)로 도착한다. 톰 브래들리 터미널 1층은 입국장, 3-4층은 출국장이며, 레스토랑은 출국장에 밀집되어 있다.
출국 심사 이전
간단히 한 끼 해결
얼 오브 샌드위치
가벼운 식사 메뉴로 좋은 샌드위치를 제공하는 레스토랑. 구운 빵과 신선한 재료로 만든 샌드위치와 함께 커피 한 잔 마시며 휴식을 취하고 식사를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출처 locations.earlofsandwichusa.com/us/ca/los-angeles/380-world-way
건강한 요거트한 끼
핑크베리
요거트를 메인 메뉴로 다양한 디저트를 판매하는 카페. 요거트에 과일, 시리얼, 시럽 등을 원하는 대로 토핑 해 먹을 수 있어 식사 후 들리길 추천하는 맛집이다.
출처 facebook.com/LAInternationalAirport/photos/a.10151712492047825/10152037834657825/?type=3&theater
출국 심사 이후
마지막은 LA 프렌차이즈로
우마미 버거
로스앤젤레스 맛집으로 유명한 버거 전문 체인점. 다채로운 버거 메뉴와 튀김요리, 샐러드가 제공되며, 탄산음료, 현지 맥주, 와인을 곁들여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버거의 맛이 좋아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출처 umamiburger.com/locations/lax
출처 facebook.com/LAInternationalAirport/photos/a.10151410185517825/10153180340402825/?type=3&theater
중식이 먹고 싶을 때
판다 익스프레스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중국요리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 원하는 누들과 라이스를 선택해 취향대로 즐길 수 있으며,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음식이라 느끼한 음식을 피하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한다.
출처 facebook.com/LAInternationalAirport/photos/a.10151712492047825/10151724119042825/?type=3&theater
원하는대로 골라 먹는 토핑
800 디그리스 나폴리탄 피제리아
이탈리아 피자의 오랜 역사를 기반으로 한 레스토랑. 현지에서 재배된 신선한 과일 및 야채, 장인이 생산한 육류 및 치즈를 사용해 만든 맛있는 음식들을 제공한다. 화덕 피자를 주메뉴로 샐러드, 음료와 곁들여 먹을 수 있으며, 취향대로 재료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출처 800degrees.com/stores/california/los-angeles/lax-airport
출처 facebook.com/800Degrees/photos/a.140922545951764/2195209093856422/?type=3&theater
아시안 퓨전 요리
차야
신선한 재료와 정성으로 만들어진 아시안 퓨전 레스토랑. 일본 전통 요리법에 현대적인 이자카야 방식을 취해 스시, 절임 농어 등의 재료로 만든 퓨전 요리를 제공한다.
출처 facebook.com/LAInternationalAirport/photos/a.10151712492047825/10151815354557825/?type=3&theater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맛집 모아보기
- 얼 오브 샌드위치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점음식점로스앤젤레스
- 핑크베리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톰 브래들리 터미널 점음식점로스앤젤레스
- 우마미 버거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점음식점로스앤젤레스
- 판다 익스프레스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점음식점로스앤젤레스
- 800 디그리스 나폴리탄 피제리아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점음식점로스앤젤레스
- 차야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점음식점로스앤젤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