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같은 풍경과 다채로운 명소로 여행자들을 이끄는 곳, 시드니. 시드니를 제대로 경험하려면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하버 브리지에서 크루즈를 타고, 블루 마운틴의 자연 속으로 떠나는 투어는 어떨까. 지금부터, 시드니 여행에서 놓쳐서는 안되는 인기 투어&액티비티를 소개한다.
아름다운 경관의 시드니 하버를 가장 멋지게 감상하는 방법, 바로 크루즈다. 시드니 대표 관광지인 오페라 하우스, 하버 브리지까지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다. 파란 하늘과 바다가 배경으로 펼쳐지는 낮 풍경도, 빛나는 야경의 밤 풍경도 멋진 추억을 선사한다.
업체마다 다른 시간대, 프로그램이 있으니 취향에 따라 고르면 된다. 디너가 제공되는 프로그램을 선택하면 석양과 야경을 감상하며 식사도 즐길 수 있다.
시드니 하버관광명소시드니
하버 브리지관광명소시드니(오페라 하우스 주변)
오페라 하우스관광명소시드니(오페라 하우스 주변)
시드니의 대표 랜드마크 하버 브리지를 즐기는 가장 특별한 방법, '클라이밍'이다. 하버 브리지 위를 걸으며 시드니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액티비티로, 여러 시간대 중 낮 풍경과 야경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일몰 시간대가 인기다.
클라이밍이라는 이름 때문에 힘들다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튼튼한 하버 브리지를 걸어보기' 정도의 레벨이다. 안전 교육도 진행하고 인솔자도 있어 안전하게 진행된다. 하버 브리지에 정상에 올라 탁 트인 풍경을 바라보면 감탄이 절로 나온다.
하버 브리지관광명소시드니(오페라 하우스 주변)
하버 브리지 클라이밍관광명소시드니(오페라 하우스 주변)
웅장한 협곡이 펼쳐진 호주 대표 국립공원, 블루 마운틴을 여러 방법으로 구경할 수 있다. 오전에 다녀오는 모닝 투어, 근처 페더데일 동물원까지 다녀오는 투어 등 종류가 다양한데 그중 석양과 야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코스가 가장 인기다.
블루 마운틴을 상징하는 3개의 거대한 바위 '세자매봉', 골든아워에 맞춰 블루 마운틴을 감싸는 석양, 밤하늘을 가득 채우는 별 등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블루 마운틴을 두 눈으로 담아보자.
블루 마운틴관광명소시드니(블루 마운틴)
세자매봉관광명소시드니(블루 마운틴)
포트 스테판은 시드니에서 약 2시간 반 떨어진 해안 지역이다. 야생 돌고래를 관찰할 수 있는 돌핀 크루즈, 사막 썰매 체험, 호주 와이너리 탐방과 시음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어 여행자들에게 사랑받는다.
넬슨 베이를 유영하는 귀여운 돌고래를 만나고, 아나베이에서 모래 썰매를 타는 체험은 이곳에서만 가능하니 꼭 경험해 볼 것! 업체에 따라 프로그램, 옵션이 상이하니 비교 후 나에게 가장 잘 맞는 것을 선택하면 된다.
넬슨 베이관광명소시드니(뉴캐슬)
아나베이관광명소시드니(뉴캐슬)
시드니에서 1시간 40분 정도 떨어진 항구도시, 울릉공. 시드니 도심과는 다른 매력에 현지인도 즐겨 찾는 근교로, 아름다운 바다와 드라이브 코스가 여행자를 반긴다.
이런 울릉공을 당일치기로 알차게 즐기고 싶다면 울릉공 투어를 추천한다. 울릉공의 상징인 하얀 등대, 물줄기가 분수처럼 올라오는 키아마 블로홀 등 주요 명소를 방문하는 투어, 노을 & 별 관찰 투어 등 종류가 다양하다. 울릉공의 바다를 향해 뛰어내리는 스카이다이빙도 유명하니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남기고 싶다면 도전해 볼 것!
울릉공 등대관광명소시드니(울릉공)
키아마 블로홀관광명소시드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