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중 잠시나마 휴식을 선물해 줄 수 카페. 여유로운 티타임을 즐기며 부산의 아름다운 바다까지 감상한다면 이보다 더 완벽할 수 없다. 지역별로 각기 다른 매력을 풍기는 부산의 오션 뷰 카페를 취향에 맞게 선택해 보자.
핫한 카페들이 많은
기장
전망 좋은 카페가 모여있는 부산 오션 뷰 카페의 인기 지역. 부산의 바다 풍경을 즐기기 위해 많은 여행자들이 찾는 지역인 만큼 핫한 오션 뷰 카페들이 수두룩하다.
핫한 오션 뷰 카페는 여기 👇🏼
- 웨이브온 커피기장을 대표하는 카페. 2018년 '한국건축문화대상'을 수상했을 만큼 감각적이고 독창적인 외관을 자랑한다.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는 별채도 준비되어 있다.
- 코랄라니층마다 테라스가 있어 야외 자리를 선점하기 쉽다. 인기 좌석은 3층에 위치한 야외 테이블. 데크 계단에 하늘색 빈백이 깔려있어 부산의 바다를 즐기기 좋다.
- 피크스퀘어카페에서 바라보는 뷰에 돌담이 있어 마치 제주를 떠올리게 하는 카페. 실내도 좋지만, 2층 좌석을 추천. 기장 바다를 보며 조용히 쉬고 싶을 때 가기 좋은 곳이다.
- 오프 오로스터리 겸 카페로 퀄리티 높은 커피를 맛볼 수 있다. 베이커리 메뉴들 또한 훌륭한 편. 글램핑 느낌 가득한 야외 좌석과 산책로도 있다.
- 카페 베이스계단을 오를 때마다 드넓은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창이 포인트다. 오션 뷰를 보고 싶다면 3층에 자리를 잡는 것이 좋다. 다양한 베이커리류가 준비되어 있다.
이색 카페들이 가득한
영도
개성 넘치는 카페가 많은 영도. 부산 시내와 조금 떨어져 있음에도 여행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대부분 지대가 높은 곳에 있어 바다 풍경이 기본 옵션이다.
개성있는 오션 뷰 카페는 여기 👇🏼
- 해빙 모먼트흰여울 문화 마을 초입에 위치한 카페. 노출 콘크리트에 원목 가구가 더해져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뽐낸다. 일몰 시간에 방문하면 멋진 노을을 만날 수 있다.
- 피아크 카페 앤 베이커리복합문화공간에 위치한 베이커리 카페. 바닥부터 천장까지 이어진 창으로 바다를 만끽할 수 있다. 2층에는 인조 잔디를 깔아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다.
- 에테르흰여울 문화 마을에서 전망이 좋기로 소문난 곳. 각 층마다 통유리창을 통해 탁 트인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어, 어느 자리에서든 바다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푸른 바다를 보며 즐기는
달맞이 고개
해운대에서 가까운 오션 뷰 카페를 찾는다면 달맞이 고개로 향하자. 해운대에서 송정 해수욕장으로 가는 길에 있는 달맞이 고개에는 다양한 오션 뷰 카페들이 있다.
해운대와 가까운 오션 뷰 카페는 여기 👇🏼
- 엣지 993이곳의 루프탑은 해운대 바다와 화려한 빌딩 숲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뷰를 지녔다. 저녁에 바도 같이 운영해 나이트 라이프를 즐기기에도 좋다.
- 비비비당옛 한옥을 테마로 한 곳. 도자기 인테리어와 소품부터 판매하는 차와 떡, 호박 빙수까지 고즈넉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여유로운 티타임을 음미하기에 제격이다.
광안 대교를 감상할 수 있는
광안리
광안리 해수욕장 주변으로 맛집과 카페들이 줄지어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인기 많은 곳은 광안 대교가 한눈에 보이는 오션 뷰 카페. 낮에 가도 좋지만, 밤에 가면 불이 켜진 광안 대교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다.
광안 대교가 보이는 오션 뷰 카페는 여기 👇🏼
- 에쏘광안리 신상 에스프레소 바. 빈티지 인테리어 소품이 가득하다. 창가 자리에 앉으면 바다와 광안 대교가 한눈에 들어온다. 대표 메뉴는 콘파냐와 아인슈페너.
- 티티티감성이 묻어나는 티 하우스. 바다의 전망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다. 디저트 메뉴 ‘어린잎카나페’와 ‘크림떡뻥’은 오직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으니 주문해보자.
- 컵 앤 컵광안리 대표 뷰 맛집 카페. 정면으로 광안 대교의 모습이 한눈에 딱 들어온다. 커피에 카페 이름이 쓰여서 나오는 광안리 비엔나커피가 시그니처 메뉴다. 이외에도 다양한 음료가 준비되어 있다.
- 카페오뜨바다를 만끽하기 좋은 루프탑 카페. 2층부터 루프탑까지 어디에서나 광안대교가 두 눈에 담긴다. 치아바타, 포카치아, 케이크 등 디저트 메뉴가 다양해 선택의 폭이 넓다.
예쁜 카페들이 숨어있는
청사포
하얗고 빨간 쌍둥이 등대가 매력적인 항구인 청사포. 짙은 푸른색 바다와 어우러진 두 개의 등대의 모습은 영화에 나올 만큼 훌륭하다.
등대가 보이는 오션 뷰 카페는 여기 👇🏼
- 브로니앞에는 등대가 보이는 바다 뷰, 반대편은 해상열차가 지나가는 마운틴 뷰까지 감상할 수 있는 카페다. 또한 다양한 커피 음료와 디저트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 디아트커피벽돌 외관이 인상적인 2층 카페. 직접 로스팅한 드립 커피를 판매한다. 천상의 맛으로 불리는 터키의 대표 디저트 카이막 주문은 선택 아닌 필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