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직항 항공편이 아니라 파리, 런던 등의 유럽 국가를 경유한다면 사비하 괵첸 국제공항을 이용할 수도 있다. 사비하 괵첸 국제공항으로 입출국 시 이용하면 좋은 식당 & 카페를 추천한다.
튀르키예의 대표 베이커리
시미트 사라이
튀르키예의 베이커리 체인점으로 사비하 괵첸 국제공항에 두 곳의 지점이 있다. 튀르키예인들의 주식인 쉬미트 빵은 약 11리라, 든든한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푸짐한 샌드위치는 35리라 정도. 커피와 차이도 판매한다.
출처 이정미 님의 사진
베이커리부터 디저트까지
세코 카페
출국장에 위치한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의 카페. 바게트 샌드위치부터 케이크, 바클라바 등의 디저트까지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24시간 운영하며, 스무 명 정도 수용 가능한 좌석이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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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패티가 들어간 '와퍼'로 유명한 패스트푸드 점
버거킹
빠른 시간에 입맛에 맞는 음식을 먹기에는 패스트푸드가 최고다. 버거킹의 주메뉴는 '와퍼'. 그 외에도 감자튀김, 치킨너겟 등 사이드 메뉴를 함께 제공하며, 커피와 탄산음료 등 다양한 음료 메뉴와 디저트도 판매한다.
출처 facebook.com/burgerking/photos/a.423940407619301/2471171016229553/?type=3&theater
다양한 시그니처 버거를 판매하는 패스트푸드 점
맥도날드
빅맥, 맥모닝, 상하이 치킨버거 등 다양한 시그니처 버거를 판매하는 유명 프랜차이즈 패스트푸드 점. 다양한 버거 메뉴는 물론, 아이스크림과 밀크셰이크 등 달콤한 디저트도 인기 만점이다. 아침에 간단히 먹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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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빅 셰프
아침부터 문을 여는 식당. 오믈렛, 토스트, 샐러드 등 다양한 메뉴를 판매한다. 특히 아보카도 위에 달걀이 올라간 아보카도 토스트가 인기다. 벽 한쪽에는 네온사인이 걸려 있고 다양한 조명을 놓아 감각적인 분위기까지 느껴진다.
출처 shutterstock.com
사비하 괵첸 국제 공항 맛집 모아보기
- 시미트 사라이 사비하 괵첸 국제공항 점음식점이스탄불
- 세코 카페 사비하 괵첸 국제공항 점음식점이스탄불
- 버거킹 사비하 괵첸 국제공항 점음식점이스탄불
- 맥도날드 사비하 괵첸 국제공항 점음식점이스탄불
- 빅 셰프 사비하 괵첸 국제공항 점음식점이스탄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