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마스가 기대되는 가장 큰 이유. 반짝이는 트리와 장식, 따뜻한 분위기, 그리고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 스팟이 아닐까?
1년 중 딱 지금만 볼 수 있는 특별한 풍경을, 더 늦기 전에 서둘러 즐겨보자.




매년 수많은 인증샷으로 SNS를 뜨겁게 달구는 크리스마스 팝업. 더현대 서울 5층에 들어서면 8m 높이의 거대한 트리와 100여 그루의 생목을 중심으로 한 크리스마스 마을이 눈앞에 펼쳐진다.
올해의 컨셉은 눈이 내리는 동화 속 마을의 크리스마스 공방. 빨간 곰돌이 '해리'가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과정을 엿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산타의 집부터 편지 공방, 선물 공방까지 마을에 자리한 오두막 5곳을 둘러보며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즐겨보자.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즐기고 싶지만, 인파에 치이는 건 딱 질색이라면? 크리스마스 히든 스팟인 현대 백화점 압구정 본점을 방문해 보자.
압구정 역 바로 앞에 있는 이곳은 외관에 화려한 조명이 더해져서 로맨틱한 연말 분위기를 자아낸다. 무엇보다 입구 옆에는 대형 트리가 있어 사진을 찍기 제격. 다른 곳처럼 북적이지 않기 때문에 여유롭게 사진을 남겨볼 수 있어 추천한다.




작년 기준 100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던 크리스마스 랜드마크. 신세계 백화점 본점 외관에는 농구장 3개를 합친 것보다 더 큰 전광판이 설치되어 있다. 이 거대한 스크린을 통해 크리스마스 미디어 아트 쇼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어 더 특별하다.
2025년 크리스마스 미디어 파사드의 주제는 ‘시간을 잇는 마법의 세계’. 당장이라도 튀어나올 듯한 황금 코끼리가 크리스마스 선물을 건네는 장면부터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불꽃놀이까지. 약 3분 동안 이어지는 환상적인 빛의 여정으로 떠나보자.





귀여운 크리스마스 사진을 원한다면 이곳을 주목! 종로 행촌동에서 대형 스누피가 있는 크리스마스 정원을 만날 수 있다. 트리 전문 브랜드가 운영하는 공간으로 규모 자체는 그리 크지 않지만, 스누피 친구들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으로 인기.
무엇보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어, 다른 크리스마스 명소와 달리 붐비지 않고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사랑스러운 스누피와 함께 올겨울 인생샷을 남겨보자.






유럽 크리스마스 마켓 못지않은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곳. 잠실 롯데월드 몰 크리스마스 축제 기간엔 약 100개의 부스에서 다양한 먹거리와 크리스마스 굿즈를 만나볼 수 있다. 심지어 올해는 마켓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크리스마스 타운으로 꾸며진다.
움직이는 하트가 달린 대형 트리 점등식부터, 하얀 인공 눈이 내리는 화려한 연출, 그리고 거대한 2층 회전목마까지,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요소로 가득 채워질 예정.





화려한 라이트 쇼와 캐럴의 향연을 찾는다면 영등포 타임 스퀘어를 빼놓을 수 없다. 올해는 13m 높이의 거대한 트리에 수만 개의 LED 조명과 오너먼트가 더해져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한다. 여기에 핀란드 일러스트레이터와 협업한 귀여운 캐릭터들이 포토존을 장식하고 있어 따뜻한 감성까지 더한다.
이곳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라이트 쇼. 매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정각마다 캐럴 선율에 맞춰 조명, 레이저, 스노우 효과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특별한 순간을 놓치지 않도록 시간에 맞춰 방문해 보자.





온 가족은 물론, 반려견과 함께하기 좋은 야외 크리스마스 명소를 찾는다면 시몬스 테라스가 제격. 드넓은 야외 잔디밭에서 진행되는 팝업이라 아이들과 반려견이 마음껏 뛰놀 수 있다.
올해의 컨셉은 '외계인들이 여는 크리스마스 파티'로, 8m 메인 트리를 포함해 총 6그루의 대형 트리가 숲을 이룬다. 여기에 중심부에 자리한 UFO 조형물과 알록달록한 오너먼트가 신비롭고 이색적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자아내니 놓치지 말자.






연말이 되면 어김없이 떠오르는 도심 속 쉼터가 있다. 13m 높이 서가와 5만여 권의 책, 압도적인 스케일로 감탄을 자아내는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이 그 주인공. 매년 화려한 트리와 조명이 더해져 포토 스팟으로도 사랑받는 곳이다.
올해는 10m 높이의 거대한 트리부터 회전목마, 그리고 대관람차 오브제까지 전부 종이로 제작한 친환경 크리스마스 테마가 특징. 웅장한 서가를 배경으로 반짝이는 트리와 놀이기구가 어우러진 낭만적인 풍경 속으로 떠나 보자.





동화 속 유럽 크리스마스 마을을 통째로 옮겨 둔 곳. 유럽풍 건축물 사이로 반짝이는 조명이 더해져 크리스마스 판타지 영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산타와의 포토타임, 크리스마스 포토존 투어 등 즐길 거리도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어 하루 종일 있어도 지루할 틈이 없다. 낮에는 아기자기한 유럽 마을을, 밤에는 화려한 일루미네이션을 즐기며 낭만적인 연말을 즐겨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