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aitestkitchen.with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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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이때 떠나요! 2025 연휴 캘린더 🗓️

다음 여행을 상상하는 건 언제나 설레는 일! 다가오는 새해 언제, 어디로 여행을 떠나는 게 좋을지 미리 계획하고 싶다면, 지금부터 주목해 보자. 2025년, 공휴일이 있는 달과 여행 가능한 일정 그리고 그 달에 가면 더 좋은 여행지를 소개한다.
다양한 선택지가 있는 설 연휴
1월

2025년 설 연휴는 신정인 1월 1일, 구정인 1월 28일부터 30일까지다. 신정에는 하루 정도 연차를 사용해 국내 해돋이 여행을 다녀와도 좋다.

구정에는 연차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3일, 연차를 하루 사용한다면 6일, 만약 연차를 이틀 사용하면 총 9일의 연휴가 주어진다. 1박 2일부터 8박 9일까지 다양한 선택지가 있는 1월, 어디로든 새해 여행을 떠나 보자.

⭐ 트리플 추천 1월 여행지
짧은 주말 여행 가능!
3월

3월에는 삼일절 대체 공휴일을 활용해 2박 3일의 짧은 주말여행을 떠날 수 있다. 길지 않은 연휴인 만큼 해외여행보다는 국내 여행을 추천!

만약 짧더라도 해외로 떠나고 싶다면, 무비자 여행이 가능해져 요즘 핫한 상하이를 후보에 올려봐도 좋겠다.

⭐ 트리플 추천 3월 여행지
사랑이 넘치는 가정의 달
5월

아이, 부모님, 배우자 등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나기 좋은 가정의 달, 5월. 연차를 사용하지 않고도 3박 4일의 여행이 가능하다.

게다가 근로자의 날 다음 날에 연차를 사용하면 5박 6일, 앞뒤로 연차를 하루씩 더 사용하면 최대 8일까지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기회다.

⭐ 트리플 추천 5월 여행지
미리 떠나는 짧은 휴가
6월

2025년 현충일은 금요일로 2박 3일의 주말여행을 떠나기 제격! 여름휴가 성수기 전에 가까운 국내 여행을 다녀오는 건 어떨까. 남쪽으로 가면 일찍 피어난 여름꽃도 만날 수 있다.

만약 주말 앞뒤로 연차를 사용할 수 있다면, 4박 5일 여행지로 인기인 아시아권 도시로 떠날 수 있다.

⭐ 트리플 추천 6월 여행지
휴식이 필요한 계절
8월

8월에 있는 광복절은 금요일! 연차 없이 2박 3일, 앞뒤로 연차를 사용하면 4박 5일의 여행을 다녀올 수 있다.

무더위에 몸과 마음이 지치는 8월인 만큼 잠시라도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여행지로 떠나보자. 아직 여름휴가를 떠나기 전이라면 아껴둔 연차를 사용해 비행시간이 긴 도시를 눈여겨봐도 좋을 것!

⭐ 트리플 추천 8월 여행지
놓치면 아쉬운 황금연휴
10월

추석, 개천절, 한글날 그리고 바로 이어지는 주말까지 긴 휴가를 떠날 수 있는 10월. 연차 1일만 사용하면 무려 10일의 여행이 가능해진다.

2025년 중 가장 긴 연휴인 만큼, 그동안 비행시간이 부담이 되어 가지 못했던 미주, 유럽권 등으로의 여행을 기대할 수 있다.

⭐ 트리플 추천 10월 여행지
한해를 돌아보는 여행
12월

12월의 크리스마스는 목요일! 금요일 하루만 연차를 사용하면 3박 4일의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온천욕이나 일루미네이션을 즐길 수 있는 일본도 좋고, 따뜻한 날씨가 반겨주는 동남아도 좋다.

만약 탈탈 털어 사용할 연차가 남아 있다면 크리스마스 분위기 가득한 뉴욕이나 유럽으로 떠나도 좋을 것!

⭐ 트리플 추천 12월 여행지
2025년 여행도 트리플과 함께 ✨
내년에도 소중한 연휴를 알차게 보내고 싶다면, 트리플의 연휴 캘린더와 월별 추천 여행지를 참고해 계획을 세워 보자. 일정 짜기부터 여행 중 정보 탐색까지, 모두 가능한 트리플과 함께라면 더욱 완벽한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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