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별로 추천하는 카페

저장 21
출처 shutterstock.com
출처 shutterstock.com
걸어 다니며 구경할 곳이 많은 브뤼셀. 중간중간 카페에 들러 기력을 보충할 필요가 있다. 브뤼셀에서 ‘카페’는 간단한 레스토랑이나 맥주 펍을 의미하는 경우도 많아서, 커피와 간단한 디저트를 먹을 수 있는 장소는 ‘티룸’이나 ‘커피숍’이라고 지칭해 구분한다. 브뤼셀의 와플 전문점과 티룸, 커피숍을 만나 보자.
와플 전문점
오줌싸개 소년 동상 옆 와플집
르 퓌나뷸르
오줌싸개 소년 동상 바로 옆에 위치한 와플 집이다. 단돈 2유로부터 시작하는 저렴한 가격을 내세우고 있지만, 맛도 결코 뒤처지지 않는다. 다양한 토핑을 눈으로 보고 고를 수 있어 메뉴 결정이 쉽다. 테이크아웃만 가능하다.
다양한 와플이 있는 카페
와플 팩토리 브뤼셀 점
그랑 플라스에서 오줌싸개 소년 동상으로 가는 길에 위치한 와플 전문점으로, 벨기에뿐만 아니라 프랑스에도 여러 지점이 있는 브랜드다. 브뤼셀 와플과 리에주 와플, 와플 샌드위치 등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며 2층에 넓은 좌석이 있다.
두툼하고 맛있는 와플
벨가우프라
1950년 시작된 와플 체인으로 벨기에의 여러 도시에 지점이 있다. 일부 지점에서는 호주 아이스크림도 함께 판매하는지라, 오스트레일리안 와플이라는 미심쩍은 포장지에 제공되지만, 맛은 의심할 데 없는 벨기에 와플이다. 테이크아웃만 가능하다.
다양한 디저트가 있는 티룸
맛있는 와플과 전통 과자
당두아
와플 맛집으로 알려졌지만, 원래는 스페퀼라스라는 전통 비스킷과 쿠키로 유명한 과자 전문점이다. 1829년 시작된 유서 깊은 브랜드이기도 하다. 선물용 쿠키를 판매하는 매장이 여러 곳에 있는데, 와플과 각종 디저트, 커피 등을 먹고 갈 수 있는 티룸이 있는 곳은 에베라르트 세라클레스와 같은 길에 있는 지점과 생튀베르 갤러리 지점이다.
귀엽고 예쁜 디저트들이 가득한 곳
카페 뒤 사블롱
형형색색의 크림이 올라간 컵케이크, 아기자기한 쿠키 등을 판매하는 카페. 타르트, 파운드 케이크, 베이글 등 디저트 종류도 다양하다. 이 밖에도 토스트, 보울 등 브런치 메뉴도 있어 가볍게 식사하기도 좋다. 무엇보다 통유리창 너머로 노트르담 뒤 사블롱 성당이 보여 눈을 즐겁게 한다. 근처에 벨기에 왕립 미술관도 자리해 여행 중에 들러 당 충전하기에 안성맞춤.
커피가 맛있는 커피숍
서서 마시는 에스프레소 바
코리카 그랑 플라스 점
의자는 없고, 서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야외 테이블 두어 개가 전부인 작은 커피숍이지만 뛰어난 커피 맛에 반한 손님이 끊이지 않는다. 기다란 에스프레소 바 뒤편에서 실력 있는 바리스타들이 커피를 갈고 내려주는데, 선택할 수 있는 원두 종류만 해도 십여 가지가 훌쩍 넘는다.
브뤼셀 공원 근처의 감성 커피숍
마이 리틀 컵
브뤼셀 공원 근처의 한적한 동네에 위치한 커피숍으로, 감성 카페라고 불러도 좋을 만큼 예쁘고 트렌디한 분위기다. 삼각형 모양의 건물 모퉁이에 위치해 더욱 독특하다. 매장 규모가 아담해 오래 머무르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테이크아웃한 커피와 함께 브뤼셀 공원 산책에 나서도 좋겠다. 에스프레소 메뉴 외에 간단한 베이커리도 갖추고 있다.
브뤼셀 추천 카페 모아보기
리뷰
일정 알아서 다 짜드려요
트리플 맞춤 일정 추천 받으러 가기
사진/동영상
최근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