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프라트 국제공항에는 간단하게 한 끼 해결할 수 있는 카페, 와인 바, 패스트푸드점 등이 갖춰져 있다. 입국, 출국 수속을 마치고 출출할 때 들를 수 있는 공항 맛집을 소개한다.
향긋한 크루아상과 커피로 아침 먹기 좋은 카페테리아
산타 마리아
아침을 거르고 나왔다면 간단한 커피와 각종 크루아상 샌드위치가 가득한 이곳에서 한 끼 식사를 해결하자. 다양한 종류의 타파스와 베이커리는 물론 와인도 함께 곁들일 수 있다.
출처 aena.es/es/aeropuerto-barcelona/dehesa-santa-mariaterminal-t1planta-1.html?p=1445430168751
바 형태의 레스토랑
알라스
1터미널 1층 스카이 센터 근처에 있는 퓨전 레스토랑. 반짝거리는 간판과 키친을 마주 보는 바 형태의 인테리어가 눈에 띄는 곳이다. 신선한 현지 재료로 만든 스페인식 식사를 할 수 있다.
출처 aena.es/en/barcelona-airport/alas-hermanos-torresterminal-t1planta-1.html?p=1445428857070
익숙한 메뉴 '와퍼'로 한 끼 해결
버거킹
우리에게도 익숙한 버거킹이 엘프라트 공항 곳곳에 있다. 와퍼 버거 세트와 프렌치프라이 등 저렴하면서 무난한 메뉴라 부담 없이 들르기 좋다.
출처 aena.es/en/barcelona-airport/burger-kingterminal-t1planta-1.html?p=1445427492848
엘프라트 국제공항 맛집 모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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