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작은 중국으로 통하는 '인천 차이나 타운'. 붉은 간판과 홍등으로 치장된 거리 곳곳에 맛있는 먹거리가 가득해 먹방 투어 성지로 자리매김했다. 차이나 타운의 필수 코스인 자장면 맛집부터 중국식 간식을 판매하는 곳까지. 차이나 타운 먹거리의 모든 것을 소개한다.
자장면 원조의 명맥을 이은
신승반점
<수요미식회>에 소개된 맛집. 자장면을 최초로 선보인 '공화춘'의 후손들이 운영 중이다. 대표 메뉴인 유니 자장면의 소스는 재료를 모두 갈아 볶은 방식으로, 건더기가 작고 면과 따로 나오는 것이 특징. 자장 소스를 반 정도 넣은 후 간을 보며 입맛에 맞게 조절하면 된다. 남은 자장 소스가 아깝다면 밥을 추가해 비벼 먹어도 좋다.
출처 © 신승반점
출처 © 신승반점
출처 © 신승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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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자장면을 맛볼 수 있는
럭키 차이나
가성비 좋은 중식당. 이곳이 인기인 이유는 바로 간판 메뉴인 '하얀짜장' 때문이다. 이름 그대로 춘장이 들어간 일반 자장면과는 달리 죽처럼 하얗다. 60일간 숙성된 콩을 사용해 담백한 맛이 일품이며, 전분이 많이 들어가 꾸덕꾸덕하고 해물 향이 난다. 철판에 구워 먹는 상하이식 만두인 성젠바오 또한 별미.
출처 © 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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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가진
산동주방
수십 년의 요리 경력을 가진 셰프가 운영하는 곳. 여러 중식이 준비되어 있으며, 특히 탄탄면과 딤섬류가 인기. 다진 고기가 잔뜩 들어간 탄탄면은 칼칼한 국물에 땅콩소스가 들어가 마라탕과 맛이 비슷하다. 딤섬류에선 새우가 들어간 하가우를 찾는 사람이 많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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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하나로 승부를 보는
원보
딤섬의 한 종류인 '샤오롱바오'만 판매하는 가게. 촉촉하고 쫄깃한 피 안에 육즙이 가득한 고기가 들어간다. 먹는 방법은 숟가락 위에 딤섬을 올리고 피를 살짝 찢어 육즙을 먼저 맛본다. 이후 함께 나오는 생강 채를 간장에 적셔 올려 먹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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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타운에서 빵지순례를 한다면
홍두병
국내의 유일한 홍두병 판매점. 홍두병은 밀가루 반죽에 팥이나 초콜릿, 크림치즈 등의 재료를 넣고 굽는 중국식 빵의 일종이다. 속 재료를 아끼지 않아 푸짐한 양을 자랑한다. 앉을 수 있는 좌석이 따로 없는 형태라 홍두병을 만드는 모습을 눈앞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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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적인 볼거리는 덤
십리향
중국식 화덕만두 전문점. 한쪽에 자리한 옹기병 화덕에서 만두를 구워내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가장 기본인 고기 맛부터 고구마, 단호박, 팥, 마라 맛까지 다양하다. 겉은 바삭하고 안은 부드러운 것이 특징.
출처 @babyanddog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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