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 트인 바다와 파릇파릇한 녹음이 가득한 거제.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인생샷을 남겨보자. 거제 대표 포토 스팟과 스팟별 사진 찍는 팁을 소개한다.
갈곶리 도장포 마을 북쪽에 자리 잡은 나지막한 언덕. 언덕 위로 바람이 많이 불어 바람의 언덕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언덕 위에서 바라보는 탁 트인 바다 풍경이 특히 아름다워 거제 9경으로 불린다. 네덜란드를 연상시키는 풍차가 메인 포토 스팟. 언덕 위에서 풍차와 함께 사진을 찍은 후, 전망대로 내려와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자.
바람의 언덕관광명소 · 통영·거제·남해(거제)
농작물 피해를 막기 위해 한 개인이 벽돌을 쌓기 시작했다고 알려진 성이다. 바다 바로 앞에 견고하게 쌓은 성벽이 마치 중세 시대의 성을 떠올리게 한다.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선 성 입구가 대표적인 포토존. 이곳에서 성벽을 액자 삼아 성벽과 바다, 하늘이 한 장에 담기게 사진을 찍는 것이 포인트다. 성 꼭대기에 앉아 바다를 내려다보며 사진을 찍어 보자.
매미성관광명소 · 통영·거제·남해(거제)
근포 마을 뒤편 바닷가에 자리한 5개의 땅굴. 일제 강점기 때 만들어진 땅굴로 아픈 역사가 담겨있는 장소다. 땅굴 모양이 달라 각각 다른 느낌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땅굴 안에서 역광으로 실루엣만 나오게 찍는 것이 포인트. 또한 땅굴 바닷가 앞에는 액자 포토존이 있으니 이곳에서 사진을 찍는 것도 잊지 말자.
근포 마을 땅굴관광명소 · 통영·거제·남해(거제)
바다 위에 떠 있는 해상 식물원으로 섬 전체가 하나의 식물원이다. 야자수, 선인장 같은 열대 지방 식물이 가득해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뱀부 로드, 선인장 가든 등 다양한 테마의 정원이 자리하며 버킹엄 궁전의 후정을 모티브로 한 ‘비너스 가든’이 이곳 대표 포토 스팟이다. 이국적인 건축물들과 비너스 조각상을 배경으로 외국에서 찍은 듯한 사진을 연출해 보자. 편백나무 8천 그루로 둘러싸인 ‘천국의 계단’도 빼놓을 수 없는 포토 존이다.
외도 보타니아관광명소 · 통영·거제·남해(거제)
거제 앞바다에 우뚝 솟은 암석. 신선이 내려와 풍류를 즐기던 자리라 하여 신선대라고 부른다. 바위 위에서 바라보는 다도해와 기암괴석 절경이 아름다워 거제 9경 중 하나로 불린다. 계단을 통해 신선대로 내려가기 전, 들판 위에서 신선대를 배경으로 인생샷을 남기자. 특히 봄에는 유채꽃이 펴 더욱 아름답다.
신선대관광명소 · 통영·거제·남해(거제)
독특한 외관의 온실 ‘정글 돔’으로 사랑받는 식물원. 정글 돔에 들어가기 전 독특한 유리 외관을 사진에 담아보자. 연못 위 징검다리에 올라 연못에 비친 정글 돔을 찍는 것이 포인트! 정글 돔 내부에는 폭포와 동굴, 열대 우림이 조성되어 있어 실제 정글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준다. 빛의 동굴, 정글 전망대 등 온실 속 정글 숲을 담아낼 수 있는 포토 존이 곳곳 자리한다.
거제 식물원관광명소 · 통영·거제·남해(거제)
지도에도 나오지 않는 숨은 사진 명소다. 구천 저수지 앞 도로에서 숲길로 10분 정도 걸어 들어가면 구천 저수지가 내려다보이는 바위 포토 존이 나온다. S자로 굽은 강과 볼록하게 솟아오른 섬을 크게 숲이 둘러싸고 있는 비경을 볼 수 있다. 가을에는 산 전체에 단풍이 져 더욱 운치있다.
구천 저수지관광명소 · 통영·거제·남해(거제)
바람의 언덕관광명소통영·거제·남해(거제)
매미성관광명소통영·거제·남해(거제)
근포 마을 땅굴관광명소통영·거제·남해(거제)
외도 보타니아관광명소통영·거제·남해(거제)
신선대관광명소통영·거제·남해(거제)
거제 식물원관광명소통영·거제·남해(거제)
구천 저수지관광명소통영·거제·남해(거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