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여름 성수기를 피해 떠나는 느긋한 여행을 꿈꿨다면, 이 도시에 주목해 보자. 울긋불긋 아름다운 단풍으로 물든 토론토부터 평화로운 휴양을 만끽할 수 있는 발리까지, 일 년 중 지금 가면 더 좋은 해외 여행지 5곳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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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의 9-10월 날씨는 보통 따뜻하고 일조량이 많으며 비가 거의 내리지 않아 여행을 즐기기에 최적의 시기다. 이곳은 번화한 도심과 대자연이 공존하는 도시인만큼, 두 가지 매력을 동시에 선사한다. 만약 10월에 이 도시를 찾는다면, 본토에서 즐기는 할로윈을 경험하게 될 것. 특별한 추억을 쌓고 싶다면, 할로윈 당일 라스베가스의 메인 스트릿을 찾아가 보자.
로스앤젤레스 가을 여행 추천 스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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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피스 천문대
할리우드 사인부터 시티 뷰, 가을 피크닉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로스앤젤레스의 상징. 점심쯤 방문해 피크닉을 즐긴 후 황홀한 노을과 야경까지 만끽해 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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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캐년 국립 공원
새파란 가을 하늘과 붉은빛의 계곡 지형이 색감의 대비를 이루어 감동을 선사한다. 많은 여행객이 이곳과 함께 사진 남기기 좋은 어퍼 엔텔로프 캐년을 묶어서 방문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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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1070
프리몬트 스트리트 익스피리언스
라스베가스의 번화가 중 한 곳. 천장에 설치된 대형 LED에서 끊임없이 영상이 나온다. 할로윈 전후로는 코스튬을 한 사람들로 붐비며 작은 공연이 열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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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 여행의 극성수기는 봄부터 여름으로, 그 시기가 지난 9-10월은 항공권 가격이 비교적 저렴한 편이다. 항상 관광객들로 붐비는 대표 유적지도 여유롭게 관광하기 좋다. 게다가 아테네는 야외형 유적지가 많아 날씨가 중요한데, 9월까지는 따뜻하고 맑은 날씨가 이어져 야외 활동은 물론 해수욕을 즐기기 제격이다. 10월에는 가끔 비 소식이 있지만 강수량이 많지 않은 편이라 여행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아테네 가을 여행 추천 스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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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폴리스
아테네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유적지이자 랜드마크. 파르테논 신전을 비롯해 고대 유적들이 모여 있고 지대가 높아 시내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9월 마지막 주 주말과 10월 28일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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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 성
산토리니를 대표하는 명소.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산토리니의 풍경을 눈에 담아보자. 해 질 녘에 환상적인 노을까지 감상하면 완벽하다. 근처에 아름다운 해변이 많으니 해수욕을 즐겨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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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이돈 신전
아테네에서 당일치기로 많이 방문하는 근교 여행지 '수니온 곶'의 대표 관광 스팟. 절벽에 자리 잡은 웅장한 신전과 신전 너머로 펼쳐진 파란 지중해, 노을 풍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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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가을보다는 조금 더 선선한 토론토의 가을. 이 시기, 토론토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단풍이다. 단풍 여행의 최적기는 9월 말부터 10월 중순. 도심은 물론 근교 국립공원에서도 차원이 다른 규모의 단풍나무 군락을 만날 수 있어 가을 정취를 만끽하기 좋은 여행지다.
토론토 가을 여행 추천 스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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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파크
토론토 다운 타운과 인접한 공원으로 시내에서 단풍 구경을 하고 싶다면 추천. 토론토에서 가장 큰 공원으로 손꼽힌다. 곳곳에 벤치가 마련되어 있어 가을 하늘과 단풍을 감상하며 피크닉을 즐기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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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폭포 주립 파크
거대한 폭포는 근처 전망 좋은 레스토랑이나 크루즈를 타고 바로 앞에서 관람 가능하다. 폭포 근처의 작은 마을 ‘나이아가라 온 더 레이크’도 들러보자. 소품숍과 맛집, 와이너리 등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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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곤퀸 프로빈셜 파크
렌터카 여행을 계획한다면 이곳을 추천. 토론토 근교 온타리오의 단풍 스팟으로 하이킹 코스를 잘 갖추고 있다. 뚜벅이 여행자라면 또 다른 단풍 명소인 무스코카와 함께 방문하는 투어 상품을 통해 방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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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iamn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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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동남아 여행지의 경우 대부분 9-10월이 우기라서 비가 많이 온다. 하지만 발리의 경우 9-10월이 건기의 막바지라 쾌적한 여행이 가능하다. 수온도 적당해 해수욕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발리 가을 여행 추천 스팟 📌
@shinbiwoory
빠당 빠당 비치
바닷가를 따라 거닐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스팟. 유료 비치로 운영 중이라 관리가 잘되어 깨끗한 편이다. 에메랄드빛 바다와 암석을 배경으로 사진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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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융 강 래프팅
원시림 사이 물살을 타고 짜릿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곳. 소요시간은 약 1-2시간. 래프팅 중 폭포 아래에서 물살을 맞으며 시원하게 더위를 식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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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 트리왕안
현지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발리의 근교 섬. 스노클링과 다이빙 등 다양한 액비비티를 즐길 수 있어 여행자들에게 인기다. 리조트 숙박 요금도 비교적 저렴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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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의 극성수기는 여름과 겨울. 이때와 비교해 비성수기인 가을에는 항공권이 저렴한 편이고, 숙소 가격도 비교적 합리적이다. 홋카이도에 위치한 삿포로는 일본에서 가장 빠르게 단풍을 맞이하는 도시이기 때문에, 10월 말의 삿포로 여행을 특히 추천한다.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만끽할 수 있을 것! 점점 쌀쌀한 바람이 부는 계절인 만큼, 온천욕을 즐겨도 좋다.
삿포로 가을 여행 추천 스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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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대학 삿포로캠퍼스
10월 말이면 황금빛 은행길이 펼쳐져 가을 정취가 물씬 느껴진다. 이 시기에 맞춰 작은 축제가 열리는데 일본의 포장마차, 야타이도 동원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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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잔케이 온천
10월 중하순에 방문하면 아름다운 단풍을 만날 수 있다. 당일치기로 다녀와도 좋지만, 온천 마을인 만큼 하루쯤 료칸에 숙박하며 단풍 구경과 온천욕까지 모두 즐기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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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채 언덕
다채로운 가을꽃이 만개한 풍경을 볼 수 있는 곳. 대부분 비에이 투어를 통해 방문하며, 보통 같은 코스에 초함되는 청의 호수, 흰수염 폭포 역시 절경이니 함께 들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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