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멀리 여행가기는 부담스러울 때! 주말을 활용해 서울과 가까운 곳으로 가볍게 떠나보면 어떨까.
따뜻한 실내에서 즐기는 식물원부터 온 가족이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스파까지! 주말에 당일치기로 다녀오기 좋은 서울 근교 여행지 6곳을 소개한다.




유명한 침대 브랜드 ‘시몬스’에서 운영하는 복합 문화 공간. 시몬스의 가구를 전시하는 쇼룸뿐만 아니라, 박물관과 전시관까지 볼거리가 다채롭게 마련되어 있다. 특히 야외 정원은 이국적인 붉은 벽돌 건물을 배경으로 넓은 잔디밭이 펼쳐져 있어 인생샷 스팟으로 유명하다. 야외 정원을 구경한 후, 건물 내 카페에서 테라스 풍경을 바라보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겨 보자.




23개 테마로 꾸며진 컨셉 정원. 2만 평에 달하는 정원에 아기자기한 조형물, 다양한 놀이 시설이 알차게 꾸려져 있다. 시즌마다 다양한 놀이 시설을 운영해 아이와 방문하기도 좋은 곳. 특히 일몰 후에는 조명이 공원 곳곳을 알록달록하게 밝혀 더욱 화려한 경치를 자랑한다. 이색적인 풍경 속에서 인생 사진을 남기고 싶다면 저녁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온 몸의 피로를 녹여줄 최고의 힐링 플레이스. 다양한 압력의 물줄기와 공기 방울로 피로를 풀어주는 바데풀, 효능이 뛰어나기로 소문난 유황 온천 등이 있다. 이외에도 유수풀, 키즈랜드, 노천탕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춰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스파 요금으로 온천, 실내외 풀장도 이용할 수 있어, 주말에 온 가족이 힐링하러 떠나기 안성맞춤이다.






따뜻한 온실에서 수백 종의 식물을 만날 수 있는 곳. 사계절 전시 온실, 특별전시 온실 등 3개의 온실에서 각기 다른 주제로 꽃과 식물을 전시한다. 그 외에도 다양한 테마의 정원과 양서류 관찰원, 저수지 등이 자리해 볼거리가 넘쳐나는 곳. 특별전시 온실에서는 시즌마다 다양한 전시를 진행하니 방문한다면 꼭 감상해 보자.





아름다운 서해안을 배경 삼아 드라이브하기 좋은 곳. 시화 방조제길을 따라 탄도항까지 탁 트인 호수와 바다를 끼고 달릴 수 있다. 일몰 명소로 유명한 만큼, 저녁 시간대에 방문해 낙조까지 감상하는 것을 추천. 붉게 물든 하늘과 바다, 풍차, 누에섬이 어우러져 그림 같은 풍경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중간중간 예쁜 카페도 많아, 일몰을 감상하며 쉬어가기도 좋다.


서울의 대표적인 야경 명소로 꼽히는 석촌 호수. 특히 매년 겨울엔 빛 축제가 열려 석촌 호수 일대가 더욱 화려하게 빛난다. 호수 메인 게이트부터 산책로 곳곳에 화려한 미디어 아트가 설치되어 있어, 호수를 천천히 걸으며 둘러보기 좋다. 바로 옆에는 다양한 쇼핑 스팟이 마련된 롯데월드 타워가 있으니 산책 후 추위를 녹일 겸 함께 방문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