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적인 멜버른 브런치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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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hutterst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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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커피와 함께 즐기는 가벼운 브런치는 멜버른 라이프스타일의 상징과도 같다. 많고 많은 멜버른 브런치 카페 중 사진 잘 나오고 맛있는 식당은 과연 어디일까.
아는 사람만 아는 진짜 맛집
하드웨어 소사이어티
진정한 맛집은 간판이 없기도 한데 이집이 바로 그런 곳이다. 하지만 근처에 가면 길고 긴 웨이팅 줄 덕분에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멜버른 최고 브런치 맛집이라는 명성을 얻는 곳으로 파리에 분점이 생길 정도로 항상 인기 절정. 식사 시간을 조금 피해 간다면 바로 안내받을 수 있으니 참고하자. 이곳은 랍스터 에그베네딕트와 베이크드 에그가 유명하다. 메뉴 자체가 화려하거나 세련미가 넘치지는 않지만 누구에게나 사랑받을 수 있는 캐주얼한 메뉴가 특징이다.
커피잔 속 나무를 찾아보세요
맨체스터 프레스
빈티지한 느낌이 가득한 브런치 카페. 낡은 인쇄소를 카페로 리모델링했다. 입구 쪽의 흰 벽에 그려진 짙은 속눈썹의 남자 그림은 맨체스터 프레스의 마스코트. 손때 묻은 듯한 목재 테이블들에서 푸근함과 편안함이 느껴진다. 이곳은 다양한 종류의 베이글이 유명한데 여기에 솜씨 좋은 바리스타의 라떼 한 잔을 곁들이길 추천. 이곳을 방문하는 손님들이 반드시 하는 행동이 하나 있다. 바로 커피잔 속에 그려진 나무 찾기 인증샷.
건강한 맛의 베이글 샌드위치
그레인 스토어
멜버른 시티에 있는 깔끔한 인테리어의 브런치 카페. 테이블 간격이 좁은 것이 흠이지만 분위기가 차분해 브런치를 즐기기에는 안성맞춤이다. 추천 메뉴로 깨를 솔솔 뿌려 식감 자극하는 베이글 샌드위치, 과일과 메이플 시럽을 듬뿍 뿌린 프렌치토스트가 인기다. 중앙에는 알록달록 화려한 색감의 달콤한 디저트들이 진열돼 있다. 뒤쪽으로는 오픈형 주방이라 조리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메뉴들이 대체로 자극적이지 않은 건강한 맛이다.
눈부신 여왕 같은 새하얀 브런치 카페
캐틀 블랙
멜버른 시티에서 로얄 보타닉 가든을 향하는 길목에 자리하고 있어 이곳에서 간단히 브런치를 즐기고 가든 산책을 떠나면 좋다. 하얗고 우아한 외관의 건물로 SNS에서 인기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카페. 그림 같은 외부에서 내부로 들어서면 역시 그림 같은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온다. 햇살 가득한 창가 쪽에 장식된 식물들이 마음을 편하게 해 준다. 검은색 빵의 와규 스테이크 버거가 특히 인기인데, 촉촉한 빵이 육즙 가득한 도톰한 와규를 싸고있다. 다른 대표메뉴인 와플은 먹기조차 아까울 정도로 환상적인 비주얼을 자랑한다.
포실포실 솜사탕을 얹은 프렌치 토스트
험블 레이즈
칼튼에 자리한 브런치 맛집으로 알록달록하게 큼지막한 간판이 시선을 끈다. 내부 역시 아기자기하고 싱그러운 색감의 인테리어가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이곳을 대표하는 브런치 메뉴는 크랩 미트 스크램블. 크루아상 속에 가득한 진짜 게살과 살짝 매콤한 소스가 잘 어우러진다. 또 다른 인기 메뉴는 폭신한 솜사탕이 올라간 달콤한 프렌치 토스트와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에그베니. 여기에 음료는 화려한 비주얼의 망고 & 패션 푸르츠를 곁들이자.
화사한 정원 같은 리코타 핫케이크
하이어 그라운드
리코타 치즈 팬케이크로 유명한 브런치 카페. 입구에 들어서면 높은 천장 덕분에 탁 트인 기분이 든다. 전체적으로 낡은 벽돌로 빈티지하게 꾸몄는데 오래전 발전소였던 건물을 개조했다고. 군데군데 초록색 식물들로 균형을 잘 맞춰 자칫 딱딱해 보일 수 있는 공간을 싱그럽게 변신시켰다. 사랑스럽고 화려한 장식에 견과류가 솔솔 뿌려진 리코타 핫케이크는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
풍성한 꽃과 과일로 눈이 즐거운 곳
저니맨
싱그러움이 가득한 데코레이션이 인상적인 브런치 카페. 와플, 요거트 오트밀 등이 인기 브런치 메뉴로 색색깔 다양한 과일과 꽃들로 한껏 멋을 낸 플레이팅이 특징이다. 어떤 메뉴를 시켜도 사진이 예쁘게 나와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주는 만족스러운 곳. 커피 맛도 좋아서 커피 마니아들의 발길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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