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타이 공항은 규모가 작다보니 공항 안 식당 수도 몇 안된다. 만일 공항 맛집을 기대했던 여행자라면 실망이 클 수도. 식사가 필요하다면 주저말고 공항 3층 뷔페 레스토랑을 이용하자. 그 외에는 대부분 간단한 요기거리를 판매하는 곳으로 커피 한잔하기는 그럭저럭 괜찮다.
보안 검색 전
여러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웨스트 코스트 에어포트 레스토랑
왓타이 공항 3층에 위치한 뷔페 레스토랑이다. 음식의 수준은 평범하다는 평이지만, 배고픈 여행객들에겐 다양한 음식과 과일 주스, 와인을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곳. 캘리포니아 롤과 햄버거도 있어 아이들에게도 무난하다.
출처 vientianeairport.com/photo-gallery/
당충전에 제격
데어리 퀸 아이스크림
1층 출입구 쪽에 위치하며 아이스크림과 햄버거 등 패스트푸드를 파는 곳이다. 비엔티안 시내에 비하면 가격이 높은 편. 비행기에 오르기 전 간단히 요기하기 좋은 곳이다.
출처 igx.4sqi.net/img/general/width960/5509116_h1-k8CNCu4xTo2AL7VK3Bvh_4wKGR-sGqMFMEIg5iiE.jpg
커피를 즐기고 싶을 때
덱스 커피
국제선 터미널 1층에 위치한 작은 카페이다. 간단한 케익과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곳. 공간이 좁아 자리 확보가 어려울 수 있다.
출처 facebook.com/dexcoffee1/photos/a.1863736080605231/2070332819945555/?type=3&theater
간단히 허기를 달래기 좋은
스낵 앤 드링크스
간단한 라오스 핫푸드와 음료를 파는 곳. 1층에 위치한다. 음식 가격은 비엔티안 시내보다 높은 편.
출처 renegadetravels.com/vientiane-airport-laos/
보안 검색 후
라오스 커피를 판매하는
러브 커피 카페
출국 게이트를 지나 대기실 옆쪽에 있는 작은 카페이다. 라오스 커피를 맛 볼 수 있는 마지막 장소. 가격은 높은 편이지만 분위기는 괜찮다.
출처 igx.4sqi.net/img/general/600x600/86359253_8R5VK2N0ZPYwwe9pJxb8llM7SA341UXxzGTsxOQ97dQ.jpg
왓타이 공항맛집 모아보기
- 웨스트 코스트 에어포트 레스토랑음식점라오스(비엔티안)
- 데어리 퀸 아이스크림 왓타이 국제공항점음식점라오스(비엔티안)
- 덱스 커피 왓타이 국제공항점음식점라오스(비엔티안)
- 스낵 앤 드링크스음식점라오스(비엔티안)
- 러브 커피 카페 왓타이 국제공항점음식점라오스(비엔티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