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섬에는 공항이 없기 때문에 한국으로 가는 직항편을 타려면 칼리보 지역으로 가야 한다. 배를 타고 나와 버스로 갈아타야 해 조금 번거롭다. 여행자는 대부분 호텔이나 여행사가 제공하는 샌딩 서비스를 이용한다. 트라이시클과 배로 칼리보로 이동한 후, 버스나 밴을 타고 공항까지 가는 방법도 있다.
알아두면 좋아요!
· 칼리보 국제 공항에서는 출국 시 공항에서 1인당 900페소의 공항세를 내야 한다(2세 미만 무료). 현금만 가능하니 미리 준비해두거나 ATM기를 이용할 것. 공항세를 낼 때는 탑승권을 필히 지참해야 한다.
· 기상악화로 까띠끌란 선착장을 이용할 수 없을 때는 타본 선착장을 이용한다.
숙소에서 공항까지 편하게
샌딩 서비스
보라카이 숙소에서 공항까지 갈 때 이용하는 배와 버스편을 묶어서 제공하는 서비스다. 구간마다 직원이나 운전기사가 안내해줘 편리하기 때문에 여행자가 많이 이용한다. 여행사, 호텔, 버스 회사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보라카이 공항에서 숙소까지 이동하는 픽업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출처 shutterstock.com
숙소에서 각반 선착장까지
트라이시클
숙소 또는 보라카이 시내에서 각반 선착장까지 트라이시클로 이동한다. 여행자에게 요금을 비싸게 받으니 흥정은 필수! 이동 인원이 많다면 카니발 형태의 멀티캡 탑승을 추천한다.
간단정보
· 요금 : 트라이시클 대당 약 150-200페소
· 소요시간 : 약 10-15분
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Tricycle-Philippines-Dumaguete.JPG
각반 선착장에서 까띠끌란 선착장까지
방카 (페리)
각반 선착장에서 칼리보 공항이 있는 지역으로 이동하려면 페리를 타야 한다. 매표소에서 페리 티켓을 끊을 수 있다. 보라카이에 들어올 때 냈던 환경세는 출국할 때는 내지 않아도 된다.
간단정보
· 요금 : 300-350페소
· 소요시간 : 약 15분
출처 컴퍼스6 님의 사진
까띠끌란 선착장에서 칼리보 국제 공항까지
미니벤
밴은 정해진 요금이 없어 반드시 흥정해야 한다. 편하게 이동할 수 있으나 사람을 다 채우기 전에는 출발하지 않는 것은 단점이다. 전체 밴을 빌리는 경우가 아니라면 내려 트라이시클로 이동해야 할 수도 있다.
간단정보
· 요금 : 200페소
· 소요시간 : 약 1시간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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