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하면 바다, 바다 하면 생각나는 것은 바로 동해! 사람들의 생각이 비슷한지 여름 휴가철에는 동해와 가까운 강원도의 인기가 유독 상승한다. 서울과 수도권에서 비교적 가깝게 차를 타고 다녀올 수 있고 먹을거리도, 구경거리도 많은 곳이 바로 강원도다.
지금 가장 인기 많은 곳부터, 곧 더 유명해질 강원도의 가볼 만한 곳들을 소개한다. 취향에 맞는 곳은 저장해두고 여행 계획을 세워볼 것! 💙
#속초
속초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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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자주 만나볼 수 있는 속초의 신상 랜드마크. 거대한 크기의 대관람차로 설악산과 속초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캐빈의 모양이 동그랗고 알록달록해, 대관람차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는 것도 인기. 해질 무렵에는 아름다운 노을의 모습이 보이고, 밤이면 어둠을 환하게 밝히는 조명이 주변을 빛낸다. 낮, 밤 서로 다른 모습을 눈에 담아보는 것도 묘미다.
영랑호는 자연 호수로 물속이 훤히 보일 만큼 아주 깨끗하다. 주변을 산책하기 좋아 속초 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던 곳이었는데 새로 오픈한 길과 핫한 포토존 등으로 다시 한번 주목받는 중이다. 영랑 호수 윗길과 범바위가 그 주인공. 영랑 호수 윗길은 호수 반대편으로 걸어갈 수 있는 다리로, 그 모습이 마치 호수 위를 걷는 듯하다. 또 다른 묘미인 범바위는 멋진 풍경을 자랑한다. 바위 틈새로 보이는 하늘과 호수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게 인기다.
고성의 대표 해수욕장. 긴 백사장 앞으로는 맑은 바다가 넘실대고, 뒤로는 송림이 우거진다. 이미 유명한 곳이었지만 해변 바로 앞에 오션뷰 신상 호텔이 생겨 인기가 부쩍 높아졌다. 해변 자체도 아름답고 주변에 전망 타워, 산책 코스, 죽도 등 구경할 곳도 많다.
송지호 해수욕장
관광명소 · 강릉·속초
#고성
봉수대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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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님의 사진
레아 님의 사진
푸른 야자수와 이색 포토 스팟이 즐비한 동남아 느낌의 해수욕장. 고성 원더비치라고도 불리며 서핑 러버들을 끌어모으는 중이다. 송지호, 아야진 해수욕장에 비해 이름이 아주 알려진 편은 아니지만 관리가 잘 된 드넓은 해안은 인기를 끌기에 충분하다. 주변에는 캠핑장, 야영장, 카페 등 있어 서핑을 즐기지 않고도 한 번쯤 찾아가 볼 만하다.
속초와 강릉 사이에 위치한 양양. 발리를 연상케하는 서피 비치와 양리단길의 인기에 힘입어 최근 가장 핫한 도시가 되었다. 올여름 양양에 방문한다면 남애항을 추천한다. 강릉 심곡항, 삼척 초곡항과 함께 '3대 미항'으로 꼽히는 이곳 주변으로는 나무 데크길이 있어 바다를 바라보며 산책하기 좋다. 전망대에서 스카이워크 길도 걸어보고 항구 주변의 작은 바위섬, 탁 트인 동해를 바라보자. 일출 명소인 만큼, 아침 일찍 찾아가 일출을 바라봐도 좋다.
제주, 여수에 이어 3번째로 강릉에 오픈한 미디어 아트 전시관. 빛과 소리, 향기를 이용해 전시에 몰입할 수 있는 체험형 미술관이다. 8미터 높이에서 떨어지는 폭포수, 온몸을 감싸는 빗방울과 빛의 향연 등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강원도와 강릉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미디어 아트도 체험할 수 있어 색다르다.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
아르떼 뮤지엄 강릉
관광명소 · 강릉·속초(강릉)
#삼척
삼척 해상 케이블카
shutterst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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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의 바다를 즐기는 색다른 방법. 바로, 용화리와 장호항 사이를 오가는 케이블 카를 타는 것이다. 편도 기준 탑승 시간은 약 7분, 길이는 900m로 그렇게 긴 편은 아니지만 투명 바닥 아래로 보이는 장호항과 용화 해수욕장의 풍경이 매우 예쁘다. 케이블 카를 탄 뒤 해수욕을 즐겨도 좋고, 근처에는 레일바이크와 산책로도 있어 삼척 하루 여행 코스로 손색없다.
삼척 해상 케이블 카 장호역
관광명소 · 강릉·속초
삼척 해상 케이블 카 용화역
관광명소 · 강릉·속초
올여름, 트리플과 함께
설레는 강원도로 출발!
알록달록한 색으로 빛나는 관람차부터 여름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동해를 만날 수 있는 곳. 아직 남은 여름을 더 즐기고 싶다면 강원도로 떠나자. 추천 명소와 주변 맛집까지 알려주는 든든한 여행 가이드 트리플과 함께라면 강원도 여행도 편리하게 다녀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