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미술관 &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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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acebook.com/photo.php?fbid=834770558692923&set=pb.100064799588257.-2207520000&typ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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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주민들의 예술 사랑은 남다르다. LACMA, MOCA를 비롯해 세계적인 규모와 컬렉션을 자랑하는 미술관들이 넘쳐난다. 이들을 하나씩만 봐도 하루정도 투자는 기본. 로스앤젤레스에 왔다면 방문하면 좋을 미술관들을 소개한다.
현대미술의 산실
현대 미술관 MOCA 그랜드 애비뉴
MOCA라고도 불리는 이곳. 1980년대에 오픈해 다양한 현대미술 작가들의 전위적인 작품을 전시한다. 피라미드 형태의 눈에 띄는 외관 때문에 더 유명해졌다. 계절별로 기획 전시가 열리는데 매우 알찬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혹 여행 기념품을 찾고 있다면 이곳 기프트 숍을 눈여겨보도록. 마음에 드는 아이템을 발견할 확률이 백 퍼센트!
석유 부호의 아트 센터
게티 센터
게티 센터는 유전개발로 억만장자가 된 존 폴 게티가 평생 모은 예술 작품을 전시하는 아트 센터다. 산 정상으로 가는 모노레일을 타야 게티 센터에 도착할 수 있다. 고대 그리스 조각 작품부터 현대 회화, 가구에 이르는 4개의 전시관을 둘러보고 나서, 조각가 로버트 어윈이 설계한 센트럴 가든도 빠트리지 말자. 정원 테라스에 서면 로스앤젤레스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어, 예술 작품 감상뿐만 아니라 야외에서 보내는 시간도 그에 못지않은 감흥을 준다.
알아두면 좋아요!
폴 게티의 수집품들을 전시하는 곳이 로스앤젤레스에 한군데 더 있다. 1세기 로마식 저택 '빌라 데이 파피리'를 모델로 만든 게티 빌라. 이곳 역시 폴 게티가 모은 44,000여 점 이상의 유물 및 예술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전시품뿐만 아니라 게티 빌라가 주는 미학적 가치도 뛰어나다. 예약 필수.
가장 핫한 도심 미술관
더 브로드
억만장자 엘리 브로드가 사재를 들여 세운 곳으로 수집 미술품 2천여 점을 전시하고 있다. 전시 관람은 1층에서 소지품을 맡기고 곧장 3층으로 가는 동선이다. 제프 쿤스, 바바라 크루거, 앤디 워홀, 쿠사마 야오이 등 현대미술 거장의 작품을 알차게 소장하고 있으며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 LACMA에 어반 라이트가 있다면 브로드에는 ‘거울의 방’이 있다. 45초에 불과한 관람이지만 형언할 수 없는 경험이 될 것이다.
알아두면 좋아요!
'거울의 방' 평균 대기시간은 2시간. 입장하자마자 로비의 아이패드 키오스크로 가서 전화번호와 이름을 남기면 예약 확인 문자를 준다.
미 서부 최대 규모의 위엄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 LACMA
1965년에 설립된 이래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은 규모나 수준에서 미국을 대표하는 미술관이라 해도 모자람이 없다. 캘리포니아 남부에서 가장 중요한 문화센터이자 국제적 위상을 갖춘 박물관으로 예술에 관심이 많은 여행자라면 반드시 방문할 만한 가치가 있다. 미국 서부 최대 규모인 만큼 하루를 온전히 투자해 작품 감상과 야외 공원 산책을 즐겨보는 것을 추천한다.
알아두면 좋아요!
현재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 LACMA는 전시관 신축 공사 중으로, 이용은 가능하나 일부 작품은 관람이 불가하다. 공사는 2024년 종료 예정이다.
작지만 큰 미술관
노튼 사이먼 미술관
약간 외진 곳에 있는 작은 미술관이지만 그곳에 품고 있는 예술적 성취와 향기는 여느 거대 미술관 못지않다. 예술에 대한 강한 애정으로 살아온 사업가 노튼 사이먼의 개인 미술품을 모은 곳이다. 14-20세기의 서양 미술품과 조각, 현대미술 작품이 대부분이지만 렘브란트, 르누아르, 라파엘, 반 고흐, 보티첼리, 피카소, 드가 등 우리에게 친근한 거장들의 작품도 만날 수 있다. 미술관 입구에 있는 로뎅의 <칼레의 시민> 작품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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