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난의 밤을 즐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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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hutterst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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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야의 나이트 라이프 명소는 대동해와 싼야 시내를 중심으로 발달해 있다. 특히 대동해는 싼야에 사는 여러 국적의 외국인과 여행자, 현지 젊은이들이 모여들어 불야성을 이룬다. 야롱 베이나 하이탕 베이 지역에서는 밤 10시 이후 즐길 만할 곳을 찾기 어려워, 리조트 내 바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밤이 되면 펍으로 변신
돌핀
수제 버거 맛집으로 알려진 돌핀은 사실 스포츠 경기를 시청하며 맥주를 마시는 스포츠 바이기도 하다. 낮에는 평범한 캐주얼 레스토랑 느낌이지만 늦은 저녁이 되면 분위기가 달라지기 시작하는데, 라이브 밴드의 무대가 펼쳐지고 실내 흡연이 허용되는 등 펍으로 변신한다. 싼야에 사는 외국인들, 색다른 분위기를 즐기고자 하는 현지 젊은이들이 모여들어 발 디딜 틈이 없다.
디제잉을 즐길 수 있는 바
영 바
돌핀과 같은 건물에 위치한 바로, 돌핀보다 좀 더 본격적인 파티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디제이가 있어 놀기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 주고, 서비스가 원활하고 영어도 통해 현지 젊은이들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많이 찾아온다. 돌핀과는 분위기가 또 다르니, 돌핀과 영 바를 오가며 바 호핑을 즐겨보는 것도 좋다.
썸머 몰 뒤편에 숨은 핫 스팟
제이슨 맥주 광장
썸머 몰 뒤편에는 널찍한 공터가 있는데, 해가 지고 나면 이곳은 맥주 광장이 된다. 플라스틱 테이블에 앉아 해산물, 꼬치를 비롯한 다양한 음식에 제이슨 수제 맥주를 곁들일 수 있는 곳이다. 각국의 언어로 호객하는 점원들, 흥겨운 라이브 밴드의 공연, 무대 앞으로 나가 춤을 추는 러시아 여행자들과 함께 대동해의 밤을 보낼 수 있는 명소다.
밤의 해변에서 라이브 음악을
대동해 비치 라운지
대동해가 핫한 이유 가운데는 바닷가를 따라 늘어선 비치 라운지가 있다. 낮에는 느긋하게 즐길 수 있는 카페 분위기지만 해가 지면 흥겨운 야외 클럽으로 변신한다. 라이브 밴드의 무대와 함께 신나게 몸을 흔드는 각국의 여행자들로 밤늦도록 흥이 더해진다. 안줏거리도 다양하고 맛도 괜찮은 편. 젊은 층이 절대다수인 펍, 클럽과 달리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 단위 손님도 꽤 눈에 띈다.
싼야에서 크러빙은 이곳
시대해안 클럽거리
대동해에서 1차, 2차를 즐기고 나서도 여흥이 남아 있다면 택시를 타고 시대해안 클럽거리로 향하자. 싼야의 클러버들이 모두 모여드는 이곳은 밤늦도록 활기가 넘친다. 길지 않은 거리에 ‘파티 하우스’ ‘소호’ ‘M2 클럽’ 등 핫한 클럽들이 모두 모여 있어, 마음에 드는 곳을 찾아 들락날락 호핑하기 편리하다. 대부분 입장료는 따로 없으며 테이블 요금은 별도다. 파티 하우스는 일렉트로닉을 위주로 하며, 소호는 댄서블한 팝 음악을 중심으로 디제잉이 이루어지는 세련된 클럽이다. 하이난의 젊은이들이 어떻게 노는지 엿볼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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