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 좋은 레스토랑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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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acebook.com/teahouserestaurant/photos/a.745103065519541/2013424078687427/?type=3&the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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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맛을 더하는 멋진 전망이 있는 레스토랑들, 밴쿠버에도 많다. 그중에서도 바다 뷰가 멋진 인기 레스토랑들을 고르고 골랐다.
해안가의 여유로운 풍경
앙코라 워터프론트 다이닝 앤 파티오 폴스 크릭 점
창밖으로 아름다운 바다, 요트 선착장과 부두 등 여유로운 해안가 풍경이 펼쳐지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페루 출신 셰프가 세계적 수준의 해산물 요리를 선보이는 식당으로, 품격 있는 만찬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블루 컬러와 베이직 컬러가 어우러진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캐주얼한 바다 전망 식당
피어 7 레스토랑 플러스 바
론즈데일키 지역의 활기 넘치는 해안가에 자리 잡은 이 식당은 부두의 생생한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야외에 있는 파티오 좌석이 인기 있는 편이지만, 2층에 올라가면 바다를 내려다볼 수 있는 좌석도 있으니 참고할 것. 화요일과 수요일에는 모든 와인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가장 완벽한 일몰을 볼 수 있는 곳
티하우스 인 스탠리 파크
스탠리 파크에 위치한 아름다운 레스토랑. 창밖으로는 탁 트인 바다가, 뒷마당에는 울창한 숲이 어우러져 최고의 전망을 자랑한다. 밴쿠버에서 가장 길고 완벽한 일몰을 볼 수 있는 스팟으로도 유명하다. 신선한 현지 농산물을 곁들인 다양한 종류의 비비큐 요리, 독창적인 디저트까지. 잊을 수 없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가장 유명한 선상 레스토랑
리프트 바 그릴 뷰
콜 하버와 스탠리 파크를 조망할 수 있는 대표 레스토랑이다. 건물이 물 위에 떠 있는 형태로 지어져 있어 마치 럭셔리 크루즈 위에서 식사하는 기분이 든다. 해산물을 이용한 그릴 요리가 으뜸이지만, 스테이크 종류도 인기 있다. 낮에는 요트 선착장의 여유로운 풍경을, 밤에는 항구의 불빛이 반짝이는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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