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행 시간 : 인천 출발 기준, 약 1시간 30분
・ 공항-시내 거리 : 약 30분 (요나고 역 기준)
이번 주말, 소도시의 여유와 낭만을 제대로 누리고 싶다면 요나고로 떠나보자. 아직 관광객이 많지 않고, 거리마다 현지 분위기가 고스란히 녹아있어 소도시 특유의 한적한 정취를 온전히 느낄 수 있다. 화려한 랜드마크는 없지만, 아름다운 자연 경관부터 온천까지 소소한 즐길 거리가 넘쳐나 여행이 지루하지 않을 것. 아기자기한 거리를 걷기만 해도 여행이 되는 도시라, 주말에 잠깐 짬 내어 다녀오기 딱 좋다.
요나고 추천 스팟 👇
@mizukimuseum
미즈키 시게루 로드
만화 <게게로의 키타로> 속 요괴들을 현실로 옮겨놓은 마을. 요괴 동상이 길목마다 숨어있어 만화를 몰라도 재밌게 둘러볼 수 있다. 밤에 가로등 불이 들어오면 낮과는 또 다른 신비로운 분위기가 느껴진다.
・ 비행 시간 : 인천 출발 기준, 약 1시간 20분
・ 공항-시내 거리 : 약 30분 (우호광장 역 기준)
요즘 뜨는 중국 여행, 저렴한 경비로 떠나고 싶다면 대련 어떨까. 다른 중국 도시들에 비해 숙박비와 여행 물가가 저렴한 편인 대련. 4~5성급 고급 호텔을 10만 원 중후반대에 묵을 수 있고, 성게알이나 전복처럼 한국에서는 비싼 해산물도 절반 이하의 가격에 배불리 먹을 수 있다. 과거 러시아 점령지였던 흔적이 도시 곳곳에 남아있어, 가까운 곳에서 저렴하게 유럽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것도 매력적이다.
・ 비행 시간 : 인천 출발 기준, 약 1시간 20분
・ 공항-시내 거리 : 약 10분 (하카타 역 기준)
이틀 동안 쇼핑, 관광, 미식 세 마리 토끼를 다 잡고 싶다면 후쿠오카로 떠나보자. 도심인 하카타와 덴진에 주요 관광 스팟과 맛집이 밀집해 있어, 1박 2일은 물론 당일치기도 충분하다. 대형 지하상가는 물론, 도심 곳곳에 대형 백화점과 쇼핑몰이 즐비해 쇼핑을 좋아하는 여행자에게는 특히 매력적인 곳. 비행시간이 짧고, 공항에서 10분이면 시내에 도착해 접근성으로도 따라올 도시가 없다.
・ 비행 시간 : 인천 출발 기준, 약 2시간 30분
・ 공항-시내 거리 : 약 40분 (타이베이 역 기준)
쉴 틈 없이 즐기는 완벽한 먹방 투어를 꿈꾼다면 타이베이는 어떨까. 인천뿐만 아니라 부산, 대구, 제주 등 지역 공항에서도 떠날 수 있고, 비행시간도 2시간 30분으로 짧은 편이다. 음식이 맛있기로 유명한 도시인 만큼, 현지 먹거리 천국인 야시장부터 미슐랭 맛집까지 다채로운 미식 스팟을 어디에서나 쉽게 만날 수 있다. 그 외에도 주요 명소가 시내에 모여있고, 대중교통이 발달해 이동 또한 편리하다.
・ 비행 시간 : 인천 출발 기준, 약 3시간 40분
・ 공항-시내 거리 : 약 40분 (홍콩 역 기준)
화려한 야경 명소부터 알찬 쇼핑까지, 이틀을 꽉 채워 알찬 대도시 관광을 즐기고 싶다면 홍콩을 추천한다. 낮에는 이국적인 빌딩 숲, 밤에는 색색의 네온사인과 조명으로 빛나는 야경이 펼쳐져 볼거리가 무궁무진하다. 또, 도시 전체가 면세 구역인 만큼 명품 쇼핑에 관심이 있는 여행자에게도 안성맞춤. 대도시답게 지하철부터 버스, 트램, 페리까지 교통수단이 다양해 이동도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