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서나 쉽게 발견할 수 있고, 다양한 아이템을 부담 없이 구경할 수 있는 찐 로컬 스팟, 편의점!
다양한 먹거리부터 유용한 생활용품까지 한자리에 모여있어, 편의점 투어를 즐기는 여행자들이 늘고 있다.
그래서 준비했다! 나라별 편의점의 특징과 인기 아이템을 한 번에 확인해 보자.
@hozzangzzang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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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자를 위한 편의점
관광 도시 방콕의 편의점은 여행자를 위한 다양한 아이템을 갖추고 있다. 간단한 옷과 슬리퍼부터 샴푸, 폼 클렌저, 헤어 젤과 같은 샤워/화장 용품도 판매한다. 동남아 필수템은 모기 기피제를 미처 준비하지 못했다면 이 역시 편의점에서 구매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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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음식과 셀프 음료 맛보기
태국의 편의점에서는 샌드위치 같은 음식을 데워먹는 것이 보편화되어 있다. 단,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전자레인지를 사용하려면 직원에게 부탁해야 한다. 한쪽에는 셀프 음료바도 있는데 원하는 사이즈의 컵을 선택한 후 얼음과 음료를 담고 계산대로 가져가 계산하면 끝! 특히, 타이 밀크티가 맛있다는 평이 많다.
주류는 판매 시간대에만!
태국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만 주류를 판매할 수 있다. 불교 행사일 선거일, 공휴일 등 특정일에는 24시간 주류 판매가 금지되기도 하니 미리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편의점 추천 아이템 👇
@goldcoldrice

햄 토스트
방콕 편의점에서 따뜻한 토스트는 필수! 종류 또한 다양하며, 직원이 토스트 기계로 직접 구워준다.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햄 토스트.
@goldcoldrice

새우 만두
햄 토스트와 함께 많이 찾는 인기 메뉴. 노란 피 안에 새우 살이 가득 들어가 있는데 맛도 좋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다. 토스트처럼 구매 시 직원이 직접 데워준다.
@uzxmou

계란찜
푸딩처럼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는 메뉴. 여러 종류 중 꽃 모양의 어묵이 들어간 빨간색 포장지 제품이 가장 인기다. 호텔에 가져가 먹기에도 좋다.
@aus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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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567

@aus567

@aus567

✅ 일본 여행의 필수 코스
맛있는 음식이 넘쳐나는 오사카지만 편의점 먹방은 선택이 아닌 필수! 샌드위치, 푸딩, 컵라면, 젤리 등 일본에 오면 꼭 맛봐야 할 먹거리가 수두룩하다. 시즌별 한정 제품을 출시하거나, 편의점 브랜드마다 자체 상품을 판매해 도장 깨기 하듯 N회차 방문하는 재미까지 있다.
@aus567

✅ 기념품 구매하기
여행 기념품이나 선물용으로 구매하기 좋은 아이템도 편의점에서 만날 수 있다. 인기 간식부터 최근 일본 여행 인기 쇼핑 리스트로 꼽히는 산토리 위스키도 편의점에서 찾을 수 있으니, 이동 시간이 부족하다면 가까운 편의점에서 쇼핑을 즐겨보자.
편의점 추천 아이템 👇
© Ohayo

크림브륄레
SNS에서 핫한 아이스크림. 코팅된 캐러멜 밑에 부드러운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들어 있다. 겉표면이 단단한 편이라 상온에 살짝 녹여서 먹는 것을 추천!
@camper111

옥수수빵
편의점 체인 세븐일레븐의 인기 제품. 부드러운 빵 속에 마요네즈와 옥수수 콘이 잔뜩 올라가 있다.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워먹으면 더 맛있다.
© Meiji

메이지 타케노코노
죽순을 닮아 일명 ‘죽순 과자’라고 불리는 일본의 인기 과자. 쿠키 위에 진한 초콜릿이 감싸져 있다. 크기도 작아 한입에 먹기 편리하다.
편리한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3️⃣ 대만, 타이베이
@711open

@711open

@711open

@711open

✅ 없는 게 없는 대만 편의점
인구 수 대비 편의점 밀도가 높은 대만에서는 어딜 가나 편의점을 쉽게 찾을 수 있다. 과자나 음료, 컵라면과 같은 식품 구매는 기본! 교통카드 구매와 충전, 각종 공연과 기차 티켓 구매, 택시 호출 등 다양한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산리오, 스누피 등 캐릭터로 꾸며진 매장도 있어 색다른 볼거리까지 즐길 수 있다.
@bbobbo_0528

✅ 핫푸드 집중 공략하기
즉석 핫푸드 코너가 발달해 간단히 허기를 달래기 좋은 대만 편의점. 찐빵, 어묵 등 익숙한 먹거리도 많지만 대만 편의점에 왔다면 '차예단'을 먹어볼 것을 추천한다. 찻잎을 우려낸 물에 계란을 삶은 일종의 계란 조림으로 부드럽고 짭조름한 맛이 일품! 후식으로는 차를 베이스로 한 편의점 음료를 추천한다.
베트남 속 Made in Korea
4️⃣ 베트남, 다낭
@iluseo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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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useojin

✅ 한국인에게 안성맞춤
베트남의 편의점은 한국과는 달리 대부분 일찍 문을 닫는 편이다. 하지만 늦게까지 문을 여는 운영 시간부터 판매 제품까지 한국과 꼭 닮은 K 마트는 24시간 운영 중이라 여행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단, 가격은 다소 비싼 편. 베트남 현지 제품을 원한다면 밈(MIM), 풀 마켓(FULL-MARKET) 등으로 가면 된다.
@iluseojin

✅ 라면부터 과일까지
2022년, 2년 연속으로 연간 1인당 라면 소비량 세계 1위를 차지한 베트남. 그 위상에 걸맞게 편의점에서도 다양한 라면을 만날 수 있다. 이외에도 음료, 과자 등은 물론 과일 천국 동남아답게 신선한 과일도 판매한다.
편의점 추천 아이템 👇
© Acecook

핸디 하오하오
베트남의 인기 컵라면으로 우리나라 새우탕 맛과 비슷하다. 건더기도 많이 들어 있으며 포크가 동봉되어 있어 편리하다.
@iluseojin

요거트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고 한국에서는 맛볼 수 없는 독특한 맛의 제품도 판매 중이다. 특히, 코코넛과 두리안이 들어간 제품을 추천!
© Shutterstock

옥수수 우유
시원하게 마시기 좋은 음료. 달달하면서 고소하고 짭조름한 특유의 맛에 가격도 저렴해 부담 없이 맛보기 좋다.
@lamp25

@lamp25

@lamp25

@lamp25

@lamp25

✅ 베를린은 예외!
독일은 편의점 문화가 그리 발달하지 않아 늦게까지 영업하는 편의점이 많지 않지만 베를린은 예외다. 베를린에서 늦은 밤 편의점에 가야 할 일이 생겼다면, 24시간 영업하는 마켓 ‘슈페티’를 찾으면 된다. 가격은 다소 비싼 편.
@lamp25

✅ 하리보의 고향, 당 충전에 제격
색깔별로 정돈된 제품 진열이 갤러리를 방불케하는 독일 편의점. 그중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것은 알록달록한 곰돌이 젤리, 하리보다. 하리보의 본고장인 만큼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여러 종류의 하리보를 만날 수 있다.
편의점 추천 아이템 👇
© Lorenz Snacks

로렌즈 크런칩스
감자칩 과자가 많은 베를린. 그중 인기는 크런칩스로 다른 감자칩에 비해 더 바삭한 편이다. 파프리카, 바비큐 맛 등 종류도 다양.
@0314pink

킷캣 시리얼
초콜릿 브랜드 킷캣에서 출시한 시리얼. 일반 시리얼보다 두툼해 잘 녹지 않는 것이 특징으로 달달한 맛을 좋아한다면 추천한다.
© Milka

밀카 아이스크림
달콤함으로 중무장한 아이스크림. 겉은 초콜릿과 아몬드, 속은 바닐라 맛 아이스크림과 버터 쿠키로 이루어져 매우 달콤하다.
가성비 좋은 아이템 천국
6️⃣ 인도네시아, 발리
@minimartstore.id

@miesedaapid

@minimartstore.id

✅ 동남아 필수템 천국
한국과 마찬가지로 24시간 운영하는 편의점을 쉽게 찾을 수 있는 발리. 현지 브랜드인 미니 마트와 코코 익스프레스, 미국에 본사를 둔 써클 K가 주를 이룬다. 동남아 여행에 필수인 선크림과 모기기피제를 손쉽게 구할 수 있다.
© Circle K Indonesia

✅ 식당 대용으로 최적
편의점 체인 써클 K 내부에는 숍인숍 매장인 ‘코너(Korner)’가 있다. 케밥, 소시지 등 간단하게 먹기 좋은 간식을 판매해 현지인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편. 저렴한 가격 대비 맛도 좋은 편이며 시원한 커피나 밀크티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추천 아이템 👇
© YAVA

야바 그래놀라
한국인 여행자들의 필수 쇼핑 리스트. 요거트와 함께 먹어도 좋지만 그냥 먹어도 맛있다. 초콜릿 바나나 맛이 가장 인기.
© Kusuka Chips

쿠스카
한국 감자칩과 유사하지만, 더 딱딱하고 두꺼운 편으로 기름기가 적어 부담이 없다. 오리지널, 치즈, 바비큐 맛 등이 있다.
@ miesedaapid

미쓰답
발리의 국민 라면. 인도네시아의 볶음 국수인 '미고렝' 스타일로 매운맛을 원한다면 ‘korean spicy soup’를 추천한다.
비싼 물가가 부담스럽다면
7️⃣ 스위스, 인터라켄
@coop.ch

@coop.ch

@coop.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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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끼 해결하기 좋은 맛집
외식 물가가 사악한 스위스에서 레스토랑보다 더 자주 찾게 되는 곳. 스위스 여행에서 한 번쯤 꼭 들리게 되는 쿱(COOP)이다. 한국의 대형 마트처럼 다양한 식재료와 생활용품, 간편식 등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인터라켄 동역 바로 앞에 위치한 쿱에는 합리적인 가격의 뷔페식 식당까지 있어 여행자들에게 인기다.
✅ 세일 노리기
스위스 편의점을 더 알뜰하게 이용하고 싶다면 마감 세일을 노려보자! 마감 30분에서 1시간 전에는 유통기한이 임박한 상품을 대상으로 세일을 진행한다. 매장별로 영업시간이 상이하니 미리 확인 후 방문할 것.
Siddhesh Mangela / © Unsplash

@qkrdbwls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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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특색이 느껴지는 아이템
오사카와 마찬가지로 시즈오카에서도 편의점 방문은 여행의 필수다. 기본적으로 인기 많은 아이템도 좋지만, 시즈오카의 명물로 만든 제품을 판매하니 맛보는 것을 추천한다.
새우 전병인 사쿠라에비와 와사비, 차를 원료로 한 아이템이 대표적. 가와구치코 역 근처의 로손 편의점은 후지산을 배경으로 인증샷까지 남길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인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