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쳐나는 강화도의 명소 중 특히 봄에 가기 좋은 곳만 모았다. 가까운 주말 트리플이 만든 코스를 따라 강화도 당일치기 봄 여행을 떠나자.
봄에 가면 더욱 좋은
강화도 필수 명소 코스
봄에 더욱 아름다운 명소
강화도 필수 명소를 하루 만에 돌아본다. 유적지 주변에 오색빛깔 꽃이 펴 화려함을 더한다. 갑곶돈대에서 초지대교까지 이어지는 동부 해안 도로에 붉은 영산홍이 만개해 이동하는 시간도 지루하지 않다.
· 예상 소요 시간 : 8시간 30분
다양한 꽃을 만나는
봄꽃 명소 코스
강화도에서 즐기는 꽃놀이
벚꽃, 청유채, 진달래 등 다양한 봄꽃이 강화도를 밝힌다. 고려산 정상 진달래 군락까지는 걸어서 2시간 정도 소요되니 점심을 든든하게 챙겨 먹자.
· 예상 소요 시간 : 5시간 30분
녹음 속에서 즐기는
숲속 힐링 코스
피톤치드 가득한 힐링 명소
복잡한 도시에서 벗어나 숲속을 걸으며 여유로운 힐링을 즐기자. 가벼운 숲속 산책로라 남녀노소 모두 걷기 좋다. 해 질 녘 바다와 어우러진 노을을 감상하면 힐링 코스가 완벽하게 마무리된다.
· 예상 소요 시간 : 8시간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