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부속 섬 중 가장 큰 섬인 우도는 소가 누워 있는 모습 같다고 해서 우도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러 매년 200만 명이 찾는다. 우도에 가면 어디를 가야 할지, 어떻게 다녀야 할지 소개한다.
맛집부터 포토 스팟까지!
시계방향으로 우도 곳곳의 명소들을 방문하는 코스. 발길 닿는 곳마다 푸른 바다가 펼쳐져 멋진 사진을 남기기 제격이다. 우도의 시그니처, 땅콩 아이스크림과 오름 하이킹을 마치고 나면 우도의 매력에 푹 빠져있을 것이다.
· 예상 소요시간 : 8시간
우도 서쪽 해변으로 우도 팔경 중 한 곳이다. 서쪽의 하얀 모래 해변이라 하여 서빈백사라고도 불린다. 하얀 모래사장과 에메랄드빛 바다가 아름답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퇴적물이 홍조단괴로만 이루어진 해변으로 세계에서도 보기 드문 곳이다. 연구 가치를 인정받아 천연기념물 제438호로 지정되었다.
산호 해수욕장관광명소 · 제주(성산·우도)
우도 남쪽에 있는 높이 130m의 봉우리이다. 우도의 소머리 부분이라 하여 소머리라는 이름이 붙여졌으며, 우도봉이라고도 불린다. 우도에서 가장 높은 곳으로 남서쪽으로는 성산일출봉, 북서쪽으로는 한라산 국립 공원, 북쪽으로는 우도 전경이 한눈에 보인다. 오름 정상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지두청사’라 하여 우도 팔경 중 하나다.
소머리 오름관광명소 · 제주(성산·우도)
소머리 오름 아래 협곡 속에 숨어있는 검은 모래 해변이다. 폭 100m의 작은 해변이지만 모래찜질을 하거나, 보트 투어를 즐기기 좋은 해변이다. 해변 끝에는 해식동굴이 있는데, 고래가 살았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동안경굴이라고도 부르며 우도 팔경 중 하나다. 밀물 때는 동굴의 윗부분만 보이지만, 썰물 때는 동굴 전체가 드러나 동굴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검멀레 해변관광명소 · 제주(성산·우도)
우도 동쪽으로 약 120m 떨어진 작은 섬이다. 해 뜨는 모습이 마치 날아오르는 것 같다고 하여 비양도라고 이름이 지어졌다. 제주 최 동쪽에 있는 섬으로 장애물 하나 없는 일출을 볼 수 있다. 캠핑장이 있어 최근 백패킹을 즐기는 여행자가 많이 찾는다. 우도와 다리로 연결되어 있어 걸어서 5분이면 갈 수 있다.
우도 비양도관광명소 · 제주(성산·우도)
400m 길이의 모래사장과 편의시설이 있어 여름철 해수욕하기 좋은 곳이다. 모래가 부드럽고 수심이 얕아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 여행자가 많이 찾는다. 해변 중앙에 자리한 해녀상은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 찍기 좋은 포토 스팟이다. 주변에 식당이나 카페가 많아 잠시 쉬어가기 좋다. 여름밤에는 멸치잡이 배가 비추는 화려한 불빛들이 장관을 연출한다.
하고수동 해수욕장관광명소 · 제주(성산·우도)
해안 도로를 따라 섬을 순환한다. 산호 해수욕장, 검멀레 해변 등 주요 명소 정류장에서 정차한다. 우도 교통수단 중 가장 저렴해서 인기가 많다.
우도 내 렌터카 통행제한 정책으로 우도에 렌터카를 가지고 들어갈 수 없다. 하지만 우도 안에서 렌터카를 빌릴 수 있다. 다른 교통수단에 비해 가격은 비싸지만 4인 이상이라면 이용할만하다. 바람이 많이 불고 추운 날씨에는 스쿠터나 전동차 대신 타기 좋다.
우도 땅콩은 품질이 좋고 고소한 맛이 진하다. 우도는 땅콩 재배에 필요한 바람, 기후, 토양 삼박자를 고루 갖추었기 때문이다. 일반 땅콩보다 알이 작고 단단하며, 동글동글한 모양이 특징. 또 껍질이 부드럽고 달아 껍질째 먹어도 떫지 않고 맛있다.
뿔소라는 조류가 거셀수록 돌기가 발달하고 맛이 좋다. 우도는 조류 활동이 활발한 지역이라서 맛 좋은 뿔소라가 많이 잡힌다. 우도 뿔소라는 무게가 500g이 넘는 대형이 많고, 속살이 꽉 찬 것이 특징이다. 9월이 제철이며, 훨씬 큰 뿔소라를 맛볼 수 있다.
산호 해수욕장관광명소제주(성산·우도)
소머리 오름관광명소제주(성산·우도)
검멀레 해변관광명소제주(성산·우도)
우도 비양도관광명소제주(성산·우도)
하고수동 해수욕장관광명소제주(성산·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