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문화의 거리 따라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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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blog.naver.com/hyn9277/221034437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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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의 인사동으로 불리는 문화의 거리. 거리를 따라 공방과 갤러리, 복합 문화 공간 등이 늘어서 있다. 골목 사이사이 벽화가 숨어있고 거리에서는 공연과 플리마켓이 열려, 순천 여행에 활기를 불어 넣어준다. 문화가 숨 쉬는 거리, 문화의 거리로 떠나보자.
문화의 거리는 어떤 곳?
순천의 인사동
순천시 행동 일대 조성된 문화 중심 거리. 2009년 ‘살고 싶은 도시 만들기 사업’을 진행하면서 시작됐다. 공방과 갤러리, 복합 문화 공간 등 문화 예술과 관련된 상점들이 모여 있어 소품을 살 수도 있고, 직접 체험해볼 수도 있다.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아름다운 거리
문화의 거리에는 한옥이나 옛 건물을 개조한 공간이 많다. 노후한 건물을 철거하기보다는 리모델링을 통해 건물의 역사와 이야기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또한 문화의 거리는 일제 강점기 때 철거되어 사라진 건물들을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상징적으로 복원해, 서문안내소와 서문터정원을 비롯해 거리 곳곳에서 옛 흔적을 찾을 수 있다.
복합 문화 공간 탐방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
장안 창작 마당
시민과 작가, 여행자에게 모두 열려 있는 복합 문화 공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용 공간과 작가들이 입주하며 작업하는 레지던시 공간, 여행자를 위한 여인숙으로 이루어져 있다. 1층 공용 공간은 문화의 거리 여러 공방에 수업을 진행하는 곳이다. 직접 공방에 찾아가지 않아도 매번 새로운 수업을 들을 수 있다. 수업은 장안 창작 마당 블로그에서 신청 가능하다.
알아두면 좋아요!
장안여인숙은 순천 여행자에 한해 무료로 제공된다. 여인숙에 묵은 후, 순천 여행에서 느낀 감상을 내 방식에 맞게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의 링크 참조.
잠시 쉬어가기 좋은 한옥 도서관
한옥글방
책과 전통 놀이를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 국내 최초로 한옥으로 지어진 도서관이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잠시 책을 읽으며 쉬어가기 안성맞춤이다. 넓은 앞마당에서 투호, 딱지, 제기차기 등 전통 놀이를 할 수 있으며 판소리 체험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노란색 외벽이 인상적인 갤러리
미네르바의 부엉이
허름한 주택들 사이 노란색 외벽이 눈에 띈다. 안에 들어서면 아날로그 감성이 물씬 풍기는 동판화가 여럿 걸려 있다. 갤러리를 운영하는 정문봉 시인이 유학 생활 10여 년 동안 수집한 작품들이다. 마음에 드는 작품은 직접 구매도 가능하다. 기회가 맞는다면 동판화 전시 외에 다른 아티스트들의 소규모 전시회도 볼 수 있다.
전시회도 구경하고 사진도 찍고
카메라타
갤러리와 사진관이 합쳐진 복합 문화 공간. 포토그래퍼 신상문 작가가 운영하는 곳으로 감각적인 전시가 돋보인다. 매달 회화, 오브제 등 여러 작품 전시가 열리며 작가 개인 사진전도 열린다. 사진 공간에서는 나만의 프로필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방 탐방
각 지역 공예 장인이 모인 문화의 거리. 퀼트, 천연 염색, 가죽 공예 등 전문분야도 각양각색이다. 기억에 남는 소품으로 사가기에 좋다. 기회가 된다면 원 데이 클래스에 참여해 내가 만든 제품을 가져가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된다.
맛도 분위기도 훌륭한
맛집 탐방
공방에서 체험을 즐겼다면 이제 배를 채울 시간. 맛뿐만 아니라 분위기도 좋은 맛집들이 즐비하다. 한식, 양식, 일식 종류별로 있어 여행자들의 선택권이 넓다.
소박한 인테리어가 매력
카페 탐방
문화의 거리에는 주택을 개조한 카페가 많다. 허름한 외관과 소박한 인테리어가 매력적이다. 전시회나 공방에 가기 전 카페에 앉아 잠시 쉬어가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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