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6박 7일 추천 코스

리뷰 11
저장 610
출처 shutterstock.com
출처 shutterstock.com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 액티비티의 도시 방비엥, 문화의 도시 루앙프라방! 라오스의 주요 세 도시를 6박 7일 일정으로 모두 여행할 수 있는 핵심 코스를 소개한다.
알아두면 좋아요!
여기서는 비엔티안에서 여정을 시작해 방비엥, 루앙프라방 순으로 북쪽으로 이동하는 루트를 소개했지만 거꾸로 진행하더라도 상관없다.
비엔티안 숙소 도착
첫째 날

비행의 고단함 달래기
비엔티안에 도착하면 늦은 오후나 저녁 늦은 시간. 5시간 이상의 비행으로 피곤할 수 있으니 당일은 푹 쉬고 다음 날 일찍 일정을 시작하기를 추천한다.

비엔티안 시내 중심 투어
둘째 날

대표적인 명소를 만나다
라오스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 '왓 호 파 깨우'부터 상징적인 건축물 '파탓 루앙'까지 둘러본다. 모두 시내 중심에 밀집되어 도보나 툭툭으로 이동할 수 있다. 밤에는 현지 분위기가 느껴지는 야시장도 잊지 말자.
· 예상 소요시간 : 8시간

방비엥에서 신나는 하루
셋째 날

다양한 액티비티 즐기기
방비엥의 꽃인 블루 라군 1를 즐기는 하루. 짚라인, 동굴 탐험, 수영, 카약 등 지루할 틈이 없다. 이후에는 스파와 현지 음식으로 피로를 풀어내면 완벽하다.
· 예상 소요시간 : 6시간

방비엥 → 루앙프라방
넷째 날

루앙프라방으로 이동하기
방비엥에서 루앙프라방까지 버스나 밴으로 이동할 수 있다. 5-8시간 정도 걸리므로 숙소에서 피로를 풀고 다음 날부터 일정을 시작하자.

루앙프라방 완전 정복!
다섯째 날

루앙프라방에서 알차게
다채로운 라오스의 매력을 만나는 코스. 탁발 의식을 시작으로 역사적 명소, 폭포, 산까지 방문한다. 식사는 라오스식 칼국수를 포함해 현지식을 추천한다.
· 예상 소요시간 : 14시간

루앙프라방 → 한국
여섯째 날 & 일곱째 날

한국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
루앙프라방에서 직항으로 한국까지 갈 수는 없다. 비엔티안까지 국내선 항공으로 이동 후, 인천으로 향하면 된다.

리뷰
11
일정 알아서 다 짜드려요
트리플 맞춤 일정 추천 받으러 가기
사진/동영상
최근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