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기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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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hutterst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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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제1의 도시인 토론토. 아름다운 건축물과 박물관, 미술관이 즐비할 뿐 아니라 다양한 인종이 모여 사는 역동적인 도시다. 근교에는 나이아가라 폭포가 있어 아름다운 자연 경관도 즐길 수 있다. 캐나다의 역사, 문화, 자연을 모두 체험할 수 있는 도시, 토론토로 떠나기 전 알아두면 좋을 기초 정보들을 모았다.

📝 추천 여행 시기

✅ 5~6월 / 9~10월
사계절이 뚜렷한 대륙성 기후를 가진 토론토. 한국의 봄인 5~6월과 가을에 해당하는 9~10월이 여행 최적기이다. 쾌적하고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며, 야외에서 봄꽃과 단풍 풍경을 감상하기 좋다. 단 일교차가 큰 편이니 다양한 두께의 옷을 챙겨가는 것을 추천한다.

✈️ 항공
✅ 약 13시간 (직항) 인천 출발
📝 비자
✅ 필요 한국인의 경우 전자 여행 허가인 eTA를 받아야 하며, 최대 6개월 동안 머물 수 있다.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신청 후 15분 이내에 승인된다.
🕛 시차
· 한국보다 14시간 느림 (한국이 오전 11시일 때 토론토는 전날 오후 9시) · 서머타임 기간(3-10월)에는 13시간 느림
💵 통화
✅ 캐나다 달러 (C$, CAD)
🔌 콘센트
120V, 60Hz. 플러그가 우리나라와 상이하니 멀티 어댑터를 챙겨가자.
🔎 언어
영어
토론토 여행 FAQ
1️⃣ 몇 박으로 다녀오면 좋을까요?

토론토는 규모가 크고 볼거리가 많아 최소 4박 5일은 필요하다. CN 타워 등 다운타운과 토론토 역사를 담은 박물관 및 명소, 각종 쇼핑 센터를 하루씩 둘러본다. 하루는 근교의 나이아가라 폭포로 이동해 압도적인 자연 풍경을 감상하면 완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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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방법이 궁금해요.

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하는 대부분의 여행자는 공항 고속철도인 유피 익스프레스를 이용한다. 공항 1터미널에서 시내 유니언 역까지 환승 없이 빠르게 이동하며, 공항 내 철도 안내가 잘 되어 있어 초행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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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복잡한 토론토 교통 패스, 어떤 걸 구매하는 게 좋을까요?

우리나라의 티머니와 같은 선불형 교통카드 ‘프레스토 카드’를 구매하면 주요 교통수단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 초기 구매 비용이 비싸, 교통수단을 많이 이용하지 않는다면 1회권 종이 티켓 구매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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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토론토에서는 어떤 걸 먹어야 할까요?

토론토에 간다면 감자튀김에 그레이비 소스를 얹어 먹는 캐나다의 대표 음식 ‘푸틴’을 꼭 먹어야 한다. 낙농업이 발달하고 연어 어획량이 많은 만큼 소고기 스테이크연어 스테이크도 놓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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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더 다양한 토론토 여행 정보가 궁금해요.

토론토를 여행하기 전 알아두면 좋을 정보는 무엇이 있을까? 관광지 입장료 절약 꿀팁부터 캐나다 세금 정보, 자전거 여행 방법까지. 성공적인 여행을 만들어줄 팁들을 <토론토 여행 꿀팁 가이드>에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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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토론토 기본 정보
면적
630.2km² (제주 면적의 약 1/3)
인구
약 631만 명 (2022년 기준)
종교
기독교 69%, 무교 23.7%, 이슬람교 2.1%
전화
국가 번호 +1, 지역 번호 416, 647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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