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양의 분위기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루앙프라방. 레스토랑들도 저마다 강한 개성을 지닌 곳들이 많다. 때론 분위기 있게, 때론 다양하게 끌리는 대로 맛집 투어를 다녀볼까.
다양한 음식을 즐겨볼까
만킵 뷔페
라오스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이라면 많이 들어보게 되는 만킵 뷔페. 왓 마이 사원 옆 골목에 오후 5시가 되면 약 20가지 정도의 요리를 판매하는 노점 뷔페가 있다. 라오스 요리를 저렴한 가격에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것이 바로 인기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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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그라스 치킨에 퐁당 젖어볼까
타마린드
루앙프라방 맛집으로 공통으로 거론하는 곳. 라오스 요리와 프랑스 요리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요리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 가장 대표적인 메뉴는 레몬그라스 치킨이다. 고수와 레몬그라스 향이 풍부하기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요리라는 점을 알아둘 것. 향신료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인기 좋은 레스토랑이다. 전체적인 서비스나 음식의 품격도 괜찮은 곳으로 평가받는 곳. 이곳이 특히 유명해진 것은 루앙프라방 3대 쿠킹 클래스 중 한 곳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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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전통 공연과 함께 즐거운 식사를!
손 파오 레스토랑
라오스 전통 공연을 즐기며 라오스 전통 음식까지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 공연은 워낙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아 미리 예약해야 하는 건 기본이다. 일본인 오너가 운영하며 인테리어, 서비스, 음식 등이 깔끔하고 정갈하다. 일본 요리와 라오스 요리를 모두 선보이는데 거의 세트 메뉴 위주다. 모든 것이 만족스러운 만큼 가격대는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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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글보글 우리나라 찌개가 간절하다면
빅 트리 카페
아무리 라오스 음식이 신선하고 서양 요리가 맛있어도 한식을 잊을 수는 없는 노릇. 보글보글 찌개가 생각난다면 빅 트리 카페로 가자. 이름은 카페지만 엄연히 한식을 선보이는 곳. 반찬도 정갈하고 다양하게 잘 나오며, 분위기까지 깔끔하고 근사하다. 8가지 반찬에 찌개도 포함된 찌개 세트를 시켜 모처럼 한식으로 든든하게 한 끼 어떨까.
출처 bigtreecafe.net/menu-items/
루앙프라방 맛집 베스트 모아보기
만킵 뷔페음식점라오스(루앙프라방)
타마린드음식점라오스(루앙프라방)
손 파오 레스토랑음식점라오스(루앙프라방)
빅 트리 카페음식점라오스(루앙프라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