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여행을 계획하는 것은 언제나 즐거운 일. 2026년에는 어떤 곳으로 떠날지 고민된다면, 트리플이 추천하는 여행지에 주목해 보자.
흔하지 않은 소도시부터 태고의 자연을 간직한 곳까지, 2026년 새롭게 떠오르는 해외 여행지 6곳을 소개한다. 트리플에서 곧 만나게 될 오픈 예정도시로, 필수 여행 정보와 핵심 여행 포인트까지 알차게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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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 보는 알마티 여행 정보
・ 이국적인 도심과 대자연이 공존하는 곳
・ 인천 출발, 비행시간 약 7시간 (직항)
・ 추천 여행 일정 : 6~9월 방문, 4박 5일 여행
‘중앙아시아의 스위스’로 불리는 카자흐스탄 최대 도시, 알마티. 아직은 다소 생소한 이곳이 새로운 여행지로 주목받는 이유는 바로 대자연이다. 스위스의 알프스부터 몽골의 초원까지, 지구상의 모든 절경을 알마티에서는 한 번에 만날 수 있기 때문. 고산을 배경에 두고 있어 알프스 마을 같은 정취를 풍기면서도 러시아와 동유럽 분위기가 공존해, 여느 관광지와 견줄 수 없는 색다른 매력을 자랑한다.
트리플이 알마티에 주목하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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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를 닮은 설산 & 호수
스위스에나 있을 법한 거대 설산과 에메랄드빛 호수가 알마티에서는 시내버스만 타도 볼 수 있을 만큼 가까이에 있다. 알프스와 견주어도 손색없는 풍경을 저렴한 물가에 감상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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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탁 트이는 장대한 고원
산맥 곳곳 펼쳐진 고원 역시 알마티의 자랑. 만년설이 뒤덮인 산맥을 배경으로 푸른 초원이 끝없이 이어져 장관을 연출한다. 카자흐스탄의 전통 유목 문화 역시 이곳에서 제대로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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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분위기의 시내 풍경
거리가 반듯하게 정비되어 있고 고풍스러운 건물이 늘어서 동유럽 어느 소도시를 방문한 듯한 인상을 준다. 구소련의 수도였던 만큼, 도시 곳곳에 러시아 양식의 건물들이 남아있어 독특한 분위기를 풍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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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 보는 요나고 여행 정보
・ 근교부터 온천까지, 일본 소도시의 정수를 품은 곳
・ 인천 출발, 비행시간 약 1시간 30분 (직항)
・ 추천 여행 일정 : 11~3월 방문, 2박 3일 여행
한국인 없는 진짜 일본 소도시를 찾는다면 요나고를 추천한다. 아직 관광객이 많지 않고 거리마다 현지 분위기가 고스란히 녹아있어 일본 소도시 특유의 한적한 정취를 온전히 느낄 수 있다. 화려한 랜드마크는 없지만, 아름다운 자연 경관부터 온천, 테마 마을까지 즐길 거리도 다양해 여행이 지루하지 않다. 소박한 동네를 누비며 일본 소도시만의 여유를 만끽하고 싶다면 2026년에는 요나고로 떠나 보자.
트리플이 요나고에 주목하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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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감성 가득한 거리
요나고는 관광객 대상 상점이 적고, 골목마다 실제 현지인들의 생활 공간이 그대로 있어 로컬 분위기를 생생히 체험할 수 있다. ‘요괴 마을’ 등 아기자기한 테마로 꾸민 거리는 걷는 것만으로도 여행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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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같지 않은 자연 경관
북쪽으로는 바다, 서쪽으로는 ‘제2의 후지산’으로 불리는 다이센을 끼고 있어 다채로운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요나고. 근교인 돗토리에서는 영화 <듄>을 방불케 하는 일본 최대 사구까지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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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만 아는 온천 명소
요나고는 사실 유후인 못지않은 온천 명소다. 100년 넘은 수준급 온천을 시내에서도 즐길 수 있으며, 차로 20분 거리에 있는 ‘가이케 온천’은 일본에서도 드문 해수 온천이라 온천 마니아들의 필수 코스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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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 보는 마요르카 여행 정보
・ 유럽 소도시 감성과 자연을 모두 즐길 수 있는 곳
・ 바르셀로나 출발, 비행시간 약 1시간 (직항)
・ 추천 여행 일정 : 6~9월 방문, 4박 5일 여행
‘유럽의 하와이’로 불리는 지중해의 섬, 마요르카. 에메랄드빛 바다부터 울창한 산맥까지, 천혜의 자연을 모두 품고 있어 유럽에서는 일찍이 여름 휴가지로 사랑받아 왔다. 섬 곳곳엔 쇼팽, 비틀즈 등 수많은 예술가가 쉬어갔을 만큼 예쁜 마을들이 숨어있어 소도시 여행의 재미까지 느낄 수 있다. 유럽 특유의 동화 같은 분위기 속에서 관광과 휴양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 빠르게 입소문을 타는 중.
트리플이 마요르카에 주목하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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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수영 필수! 에메랄드빛 해변
지중해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을 품은 마요르카. 유명 사진작가 ‘요시고’의 작품 배경이 되었던 ‘칼로 데스 모로’를 비롯해, 섬의 어느 해변을 가든 영화에서나 볼 법한 에메랄드빛 물색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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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이 사랑한 섬 마을
아름다운 자연과 낭만적인 분위기가 어우러져 독보적인 매력을 자랑하는 마요르카의 섬마을. 쇼팽이 머물렀던 ‘발데모사’부터 트램이 다니는 항구 마을 ‘소예르’까지, 마을별로 특징이 다양해 둘러보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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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
마요르카 여행의 진가는 드라이브에 있다. 깎아지르는 협곡과 푸른 바다가 끝없이 이어져 압도적인 경치를 자랑한다. 대표 코스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트라문타나 산맥’을 따라 형성된 섬의 북서쪽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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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 보는 센다이 여행 정보
・ 쇼핑부터 미식까지 모든 매력을 갖춘 곳
・ 인천 출발, 비행시간 약 2시간 (직항)
・ 추천 여행 일정 : 9~11월 방문, 2박 3일 여행
인천에서 비행기로 2시간이면 닿는 도호쿠 최대 도시, 센다이. ‘일본 3대 절경’으로 꼽히는 자연 풍경부터 온천 등 근교에 즐길 거리가 많고, 대도시답게 쇼핑을 즐기기도 좋다. 일본에서 손꼽힐 만큼 뛰어난 미식은 덤. 이처럼 후쿠오카와 여행 테마가 비슷하면서도, 전반적인 여행 물가는 비교적 저렴해 인기가 점차 많아지고 있다. 2026년엔 후쿠오카와 비슷하면서도 부담은 적은 센다이로 가볍게 떠나보면 어떨까.
트리플이 센다이에 주목하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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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3대 절경이 있는 근교 여행
‘숲의 도시’로 불릴 만큼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센다이. 특히 근교로 나가면 260여 개의 섬과 바다가 어우러진 해안부터 거대한 폭포와 협곡까지, 일본 풍경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절경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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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이 사랑하는 미식의 도시
센다이는 일본 내에서도 오사카와 함께 대표 미식 도시로 손꼽히는 곳이다. 산과 바다를 모두 접하고 있어 식재료가 풍부하고 맛있기 때문. 두툼한 소 혀 구이 ‘규탄’ 등, 한국에선 만나기 힘든 별미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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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호쿠를 대표하는 쇼핑 성지
도호쿠의 중심지답게 대형 쇼핑몰부터 편집숍, 돈키호테 등 웬만한 쇼핑 스팟은 전부 갖춘 센다이. 대부분의 쇼핑 스팟이 센다이 역에 밀집해 있어 후쿠오카처럼 효율적으로 쇼핑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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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 보는 옌타이 여행 정보
・ 이국적인 해안 풍경과 미식이 어우러진 곳
・ 인천 출발, 비행 시간 약 1시간 30분 (직항)
・ 추천 여행 일정 : 9~11월 방문, 2박 3일 여행
중국 무비자 관광이 2026년까지 연장되며 인기가 날로 치솟고 있는 중국 여행. 특히 옌타이는 인천에서 비행기로 1시간 반이면 도착하고, 물가도 상하이 등 대도시보다 훨씬 저렴해 신흥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도시 규모는 상대적으로 작지만, 그렇다고 해서 재미없는 도시라는 오해는 금물. 과거 개항장이었던 만큼 거리 곳곳에 서양식 건물이 남아있고, 맛있는 술과 음식도 많아 즐길 거리가 여느 대도시 못지않게 알차다.
트리플이 옌타이에 주목하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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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곳곳에 숨은 유럽 정취
옌타이 여행의 가장 큰 매력은 이국적인 분위기다. 거리마다 서양 영사관 건물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고, 항만은 유럽풍으로 꾸며져 있어 마치 유럽의 어느 항구 도시에 방문한 듯한 인상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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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하고 아름다운 해변 풍경
바다를 따라 유럽풍 항만과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느긋한 여행을 즐기기 좋은 옌타이. 중국 4대 명루로 불리는 ‘봉래각’, 근교 해안 섬 ‘양마도’ 등 다양한 곳에서 중국 해안을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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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주가와 미식가들의 천국
우리에겐 ‘연태 고량주’로 친숙한 옌타이지만, 사실 ‘아시아의 보르도’로 불릴 만큼 와인이 맛있기로 유명하다. 바다와 맞닿아 있어 해산물이 싱싱하고, 과일도 달고 저렴해 여행 내내 맛있는 요리를 맘껏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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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 보는 몰디브 여행 정보
・ 자연과 함께 프라이빗한 휴양을 즐길 수 있는 곳
・ 인천 출발, 비행 시간 약 12시간 (경유)
・ 추천 여행 일정 : 11~4월 방문, 4박 6일 여행
인도양 한가운데에 있는 지상 낙원, 몰디브. 에메랄드빛 바다가 끝없이 펼쳐진 환상적인 풍경 덕에 오래전부터 많은 이들에게 꿈의 여행지로 손꼽혀 왔다. 바다와 나만 남겨진 듯한 산호섬 속에서 완전한 휴식을 취할 수 있어, 힐링 여행이 트렌드로 떠오르는 요즘 더욱 각광받는 중. 기존에는 ‘신혼 여행지’ 이미지가 강했지만, 다양한 여행자를 공략한 실속형 리조트가 늘어나 가족 혹은 친구와 방문하는 관광객도 늘고 있다.
트리플이 몰디브에 주목하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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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보다 비현실적인 해변
이 세상 모든 푸른빛을 담은 듯한 해변 하나만으로 몰디브에 방문할 이유는 충분하다. 특히 몰디브에는 바다와 맞닿은 수상가옥 리조트가 많아, 창문만 열어도 해변이 한눈에 담기는 진풍경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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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자연 속 완벽한 휴식
몰디브는 한 섬당 하나의 리조트만 존재하고, 그 안에 모든 편의시설이 있어 섬 밖을 나갈 일이 적다. 게다가 로밍도 통하지 않아서, 입도하는 순간 지구상에 홀로 남은 듯 완벽한 자유를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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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빗하게 즐기는 해양 액티비티
바다가 아름다운 만큼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가 발달한 몰디브. 리조트에 투숙하지 않는 외부 관광객의 입장이 제한되어 있고, 별도 구역이나 시간제한도 없어 훨씬 쾌적하게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2026년 해외 여행도
트리플과 함께 💚
오늘 소개한 6곳의 도시들은 트리플이 2026년 상반기에 선보일 오픈 예정 도시다. 일정 짜기부터 여행 정보 탐색까지, 모든 것이 가능한 트리플과 함께 조금 더 특별한 곳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