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hutterst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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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가기 좋은 국내 여행지 BEST 5

찬 바람이 불어오는 12월,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어지는 연말이 다가온다. 따뜻한 커피 한 잔과 창밖으로 펼쳐지는 눈 덮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기차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트리플이 기차로 떠나기 좋은 지역 5곳함께 가볼 만한 명소를 모아봤다. 설경이 아름다운 등산 스팟부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야외 노천탕까지, 취향에 따라 떠나보자.

두 발로 겨울을 만끽하는 여행
1️⃣ 남원

지리산 자락에 위치해 겨울의 정취를 느끼기 좋은 도시, 남원. KTX와 SRT로 모두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어 주말 나들이나 1박 2일 여행지로 제격이다. 특히, 추운 날씨에도 몸을 움직이는 도보 여행을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곳으로, 눈 덮인 산길과 고즈넉한 한옥 정원의 밤을 거닐며 남원의 겨울을 만끽할 수 있다. 야외가 너무 춥다면, 독특한 디자인의 미술관을 방문해도 좋다.

🚆 기차 정보
· SRT : 수서 ▶️ 남원, 약 2시간 10분 · KTX : 서울 or 용산 ▶️ 남원, 약 2시간 5분

12월에 가볼 만한 남원 추천 명소❄️

다양한 체험으로 여행을 풍성하게
2️⃣ 경주

도심 곳곳에 있는 유적지와 자연이 어우러져,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가득 느끼게 하는 경주. 고도의 아름다움과 겨울철 즐거움을 경험하고 싶은 이들에게 최적의 도시다. 추운 겨울에도 다채로운 체험을 즐기고, 푸른 동해와 역사 유적을 감상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특히, 최근 APEC 정상회의로 관심도가 더 높아진 만큼 올겨울에는 경주로 떠나보자.

🚆 기차 정보
· SRT : 수서 ▶️ 경주, 약 1시간 50분 · KTX : 서울 ▶️ 경주, 약 2시간 00분

12월에 가볼 만한 경주 추천 명소❄️

여유와 힐링이 필요하다면
3️⃣ 보성

힐링이 필요한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도시는 보성이다. 사계절 푸른 녹차밭으로 유명한 보성이지만 겨울에는 눈 덮인 하얀 곡선의 차밭이 색다른 풍경을 자아낸다. 따뜻한 차 한 잔과 온천욕으로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녹이기에도 좋다. 휴식이 필요하다면 한가로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보성으로 떠나보자.

🚆 기차 정보
· SRT - 무궁화호 : 수서 ▶️ 보성, 약 2시간 55분 · KTX - 무궁화호 : 서울 or 용산 ▶️ 보성, 약 3시간 5분

12월에 가볼 만한 보성 추천 명소❄️

옛 감성이 숨 쉬는 아날로그 여행
4️⃣ 정선

자연의 아름다움과 포근한 옛 감성을 느끼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도시, 정선. 과거의 모습을 간직한 정선은 사계절 내내 매력이 넘치지만, 특히 순백의 설경 속에 자리한 겨울 산골 마을의 풍경은 운치로 가득하다. 정선 토속 음식을 맛보며 사람들의 따뜻한 인심도 경험할 수 있으니, 사람 냄새가 그립다면 정선으로 떠나보자.

🚆 기차 정보
· 정선 아리랑 열차 : 청량리 ▶️ 민둥산, 약 2시간 50분

12월에 가볼 만한 정선 추천 명소❄️

커피의 중심지 속 건축 기행
5️⃣ 강릉

올겨울, 강릉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러 떠나 보는 건 어떨까. 한 손에는 따뜻한 커피를 들고, 건축 기행을 떠나보자. 세계적인 건축가의 철학이 담긴 백색 미술관부터 독특한 구조가 돋보이는 새하얀 성당까지. 절제미가 돋보이는 특색 있는 건축물이 우리의 감성을 충전해 줄 것이다.

🚆 기차 정보
· KTX : 청량리 ▶️ 강릉, 약 1시간 30분 · KTX : 서울 ▶️ 강릉, 약 1시간 50분

12월에 가볼 만한 강릉 추천 명소❄️

기차 타고 떠나는 겨울 여행 ☃️
따뜻한 열차를 타고 떠나는 겨울 여행. 열차 밖 풍경을 즐기며 한 해를 돌이켜 보기 안성 맞춤이다. 뚜벅이도 부담 없는 기차 여행으로, 한 해의 피로는 떨쳐버리고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해 보자.
20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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