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시내를 둘러보는 일정이라면 3일이면 충분하다. 오사카의 상징 도톤보리와 헵파이브 등 대부분의 명소는 도보로 이동할 수 있어 편리하다. 여유가 있다면 하루쯤은 근교에 다녀오거나 유니버설 스튜디오에 다녀오는 일정을 넣는 것도 좋다.
인기 스팟을 찾아서
첫째 날
눈과 입이 즐거운 하루
오사카 필수 코스인 도톤보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한다. 구석구석 자리 잡은 길거리 음식도 놓칠 수 없는 포인트. 오사카의 밤은 아메리카 무라가 책임진다.
· 예상 소요시간 : 6시간 30분
쇼핑의 재미가 쏠쏠한
둘째 날
쇼핑과 관광을 동시에
우메다 지역을 둘러본다. 대형 백화점부터 지하상가까지 다양한 쇼핑 스팟이 발길을 이끈다. 오사카 전경을 감상할 헵파이브 관람차와 스카이 빌딩까지 방문하면 완벽하다.
· 예상 소요시간 : 6시간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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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우메다 역
관광명소 · 우메다
마지막까지 알차게
셋째 날
아쉬운 마음을 달래줄 코스
마지막 일정은 오사카시와 간사이 국제공항 사이에 위치한 '가이유칸'을 추천한다. 세계적인 규모를 자랑하는 수족관이니만큼 만족스러울 것이다. 출국 전 출출한 배는 덴포잔 마켓에서 달래자.
· 예상 소요시간 : 4시간
트리플과 함께
오사카 여행 준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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