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들이 시내에서 공항으로 갈 때 가장 많이 이용하는 수단은 공항버스다. 시내 곳곳에 정류장이 있어 타기 쉽고, 환승 없이 한 번에 공항까지 갈 수 있다. 짐이 많거나 일정이 빡빡하면 숙소 앞에서 택시나 우버를 이용해 시간을 절약하자.
가장 저렴하고 대중적인
공항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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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나다 시내 곳곳에 있는 주요 정류장에서 공항행 버스를 탈 수 있다. ALSA에서 운영하는 0245번 버스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운행 시간은 요일이나 계절에 따라 달라지니 미리 확인하자. 시내에서 공항까지 1시간 이내면 도착하지만, 배차 간격은 긴 편이니 참고하자.
✅ 주요 승차지점
공항행 버스는 ‘팔라시오 데 콩그레소’ 정류장에서 출발한다. 차가 막힐 수 있으니 1시간 정도 넉넉하게 준비하는 게 좋다. 그 외 그라나다 대성당, 그란비아 54번지, 그라나다 버스 터미널에서도 승차할 수 있다.
간단정보
· 운영시간 : 0245번 버스 07:00 - 20:00
· 소요시간 : 약 1시간 (그라나다 버스 터미널 기준)
· 요금 : 3.1유로
원하는 시간에 편하고 빠르게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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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이 많거나 동행이 여러 명이라면 택시를 타면 된다. 원하는 위치에서 승차해 공항까지 빠르고 편하게 갈 수 있다. 그라나다 시내에서 공항까지 약 30분 정도 걸린다. 날씨나 이동 시간 등에 따라 효율적으로 이용하자.
간단정보
· 요금 : 28-36유로
· 소요시간 : 약 20분
언어 안 통해도 앱으로 편하게
우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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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차량 앱인 우버를 이용하면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공항까지 이동할 수 있다. 운전사에게 직접 설명하지 않고 우버 앱에 목적지를 입력하면 되기 때문이다. 예상 요금과 소요시간을 알 수 있고, 도착하면 등록해둔 카드로 자동 결제돼 편리하다. 요금은 차량 종류와 시간대에 따라 달라진다.
간단정보
· 요금 : 32-42유로 (우버 X, 누에바 광장 기준)
· 소요시간 : 약 30분 (누에바 광장 기준)
공항에서 반납한다면
렌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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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로 공항까지 직접 운전해서 갈 수 있다. 렌터카에 연료를 가득 채워 반납해야 한다면 공항 가는 길에 주유소에 들러 연료를 채우자. 차 안에 놔둔 물건이 있는지 다시 확인하고, 차량에 손상된 곳이 있는지 꼼꼼히 점검하여 차후에 청구되는 일이 없도록 하자.
간단정보
· 요금은 업체·차종별로 상이하며, 보험료 또는 수수료가 포함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