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를 구석구석 다녀보면 발리가 쇼핑 천국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아로마 오일부터 핸드메이드 제품, 원피스, 목각 인형까지 여행자를 유혹하는 다채로운 아이템을 만나보자.
핸드메이드 비누 & 배스 솔트
코우 발리 내추럴 솝
100% 천연 재료로 만든 핸드메이드 비누 가게. 핸드메이드 비누 가게가 많은 우붓에서도 코우 발리의 명성은 최고다. 한번 써본 사람들은 반드시 다시 구입할 정도. 패키지 디자인이 고급스러워 선물로 안성맞춤. 비누는 원하는 만큼 잘라 팔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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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가 예쁘고 맛있는 핸드메이드 잼
코우 퀴진
코우에서 문을 연 자매 가게. 파인애플, 망고, 구아바, 밀크캐러멜 등으로 믹스 잼을 만든다. 심플하면서도 예쁜 패키지를 라탄 가방에 넣어주기 때문에 선물용으로 좋다. 쿠삼바의 특산품 소금이나 간단한 주방용품도 판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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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여행 필수 기념품, 핸드메이드 폼폼 가방
토코 엠포리움
형형색색의 폼이 달린 폼폼 가방을 판매하는 매장 중, 한국인들에게 가장 유명한 곳. 폼으로 장신 된 가방, 클러치, 모자 등 다양한 디자인과 상품이 있어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팔찌나 동전 지갑 등 작고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있어 선물용 또는 기념품을 구매하기에도 좋다.
출처 tokoemporium.com
고퀄리티 티크 우드 공예품 판매점
발리 티키
나무가 많아 원목 공예로 발달된 우붓, 지역 내에서도 양질의 제품을 판매하는 것으로 유명한 발리 티키. 향균성과 내구성이 좋은 티크 우드로 만들어진 각종 주방용품을 판매하며, 한국인들에게 특히 인기인만큼 가게 내부의 안내 문구 등도 한국어로 표기되어 있어 언어적 불편함 없이 쇼핑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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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목각 인형 전문
차차
우리나라에서도 너무나 유명한 발리 고양이 인형. 그 원조가 바로 여기다. 낚시하는 고양이, 웰컴 마크를 든 고양이, 달력 고양이, 화장실 마크를 든 고양이 등 디자인도 크기도 다양해서 고르는 재미가 있다.
출처 shutterstock.com
발리 필수코스, 로컬 숍 모아보기
- 코우 발리 내추럴 솝관광명소발리(우붓)
- 코우 퀴진관광명소발리(우붓)
- 토코 엠포리움관광명소발리(스미냑)
- 발리 티키 3호점관광명소발리(우붓)
- 차차관광명소발리(우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