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위스, 핀란드, 캐나다 등등. 겨울이면 특히 더 생각나는 나라들이 있죠. 해외의 겨울 절경이 보고픈 분들을 위해 외국 느낌이 물씬 나는 한국의 겨울 관광지를 모아봤습니다.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풍경을 보고나면 잠자고 있던 여행 세포가 다시 살아날지도 몰라요!


이곳에 들어서면 눈으로 뒤덮인 스위스의 어느 마을이 떠오른다. 매년 겨울엔 얼음 분수 축제가 열려 눈길을 사로잡는 눈 조각과 얼음 조각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게 특징. 거기에 썰매와 깡통 열차 등 다양한 체험도 해볼 수 있어 겨울을 200% 즐기기에 제격이다.




한국의 겨울왕국이라 불리는 곳. 폭포수가 그대로 얼어붙은 것 같은 모양의 거대한 빙벽이 장관을 이룬다. 햇빛이 잘 들지 않는 북쪽에 얼음골의 경사면이 있어 얼음이 특히 잘 언다고. 겨울 여행 인증 포토 스팟으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상고대를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 중 하나. 상고대란 나뭇가지에 서리가 하얗게 얼어붙어 눈꽃처럼 피어있는 걸 말한다. 새하얀 옷을 두껍게 껴입은 산을 내려다보고 있노라면 여기가 한국인지 히말라야인지 헷갈릴 정도.
관광 곤돌라를 통해 설천봉까지 갈 수 있으며, 정상인 향적봉까지는 20분만 더 걸으면 된다. 경사도 높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 좋다.










네덜란드를 연상시키는 커다란 풍차가 랜드마크인 곳. 풍차 뒤로는 바다가 펼쳐져 있어 그림엽서 같은 풍경을 자아낸다. 나무 계단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동백나무 군락지가 반긴다. 겨울철에 가면 동백꽃까지 구경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