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 맛집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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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hutterst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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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의 관문인 타코마 국제공항. 이곳을 경유하거나 시내로 이동하기 전 혹은 출국하기 전, 배고픈 당신을 위한 공항 맛집을 소개한다.
알아두면 좋아요!
타코마 국제공항은 메인 터미널과 각각의 게이트별로 식당과 카페가 자리하고 있으니 참고하자.
제철 식자재로 만드는
에버그린 샐러드
주문이 들어오면 바로 조리가 시작되는 시스템의 레스토랑이다. 샐러드와 따뜻한 그레인 볼, 랩 등을 판매하고 있다. 신선한 제철 식자재를 사용한 요리에서 건강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스타벅스에서 맥주를
스타벅스 이브닝
커피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로컬 맥주와 와인을 판매하는 특별한 스타벅스다. 간단한 요리를 판매하고 있으니 식사도 함께 할 수 있다.
주문 시 바로 조리되는 버거
그리디 카우 버거
그리디 카우 버거는 주문받은 후 바로 조리된 버거와 로즈마리와 소금을 뿌린 튀김 감자 세트를 판매한다. 짧은 시간에 요리되기 때문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여행자의 선택으로 알맞다.
아시아 음식이 그리울 때
밤부자 베트남 키친 앤 바
공항에서 인기 많은 베트남 음식점. 현지 농산물을 사용해 다양한 요리를 선보인다. 베트남 커피도 함께 판매 중이니,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기에도 좋다.
가성비 좋은
팔리노
전구가 반짝이는 간판부터 눈길을 끄는 곳. 1999년에 창립한 피자집으로 2005년부터 시애틀 공항에서 운영 중이다. 피자외에도 파스타, 샐러드 등의 이탈리안 요리를 판매하며 가격이 합리적이고 맛있다는 평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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