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국제공항 내에는 다양한 음식점과 카페가 갖춰져 있다. 비행 전·후로 배가 고플 여행자들의 끼니를 책임질 공항 맛집을 소개한다. 간단하게 또는 풍성하게, 원하는 메뉴에 따라 선택해 이용해보자.
슈퍼마켓에서 골라 해결
빌라
주린 배를 간단하게 채울 수 있는 슈퍼마켓이 터미널 1의 1층에 있다. 이곳에서는 개별 포장 식품을 판매해 음식을 사서 이동하며 즐길 수 있다. 출국할 시간이 다가와 식사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들렀다 가도 좋다.
출처 www.viennaairport.com/jart/prj3/va/main.jart?content-id=1249344074254&rel=en&reserve-mode=active&inapp=&passenger=nur_passagiere&sgsearch=Billa&standort=&standort-mob=
스타일리쉬 바
도 앤 코 바
엄선된 맥주와 와인, 칵테일을 판매하는 바. 둥근 형태의 오픈 바는 스타일리쉬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간단한 스낵류를 곁들여 빈에서의 마지막 한 잔을 즐기고 싶다면 추천한다.
출처 www.viennaairport.com/en/restaurants
이탈리안 레스토랑
러스티첼리 만지오네
피자와 샌드위치, 샐러드 등을 판매하는 샌드위치 전문점. 식사 메뉴 외에 다양한 음료와 커피 메뉴도 즐길 수 있다.
출처 www.viennaairport.com/en/restaurants
과일 주스 전문점
주스 팩토리
오랜지, 바나나, 사과 등 신선한 과일을 직접 짜내 만든 건강한 과일 주스를 즐길 수 있는 곳. F 게이트로 출국하는 승객들이 이용하기 편리한 위치에 있다.
출처 www.viennaairport.com/jart/prj3/va/main.jart?content-id=1249344074254&rel=en&reserve-mode=active&inapp=&passenger=nur_passagiere&sgsearch=juice&standort=&standort-mob=
인터내셔널 레스토랑
쿠리나리앗
빈 스타일의 소고기 수프와 바삭한 슈니첼 등은 물론 다양한 인터내셔널 음식을 선보이는 식당. G 게이트를 이용해 출국하는 승객들이 이용할 수 있다.
출처 www.facebook.com/389244421275382/photos/a.389256707940820/389256691274155/?type=3&theater
빈 국제공항 맛집 모아보기
빌라 빈 국제공항 점음식점빈
도 앤 코 바 빈 국제공항 점음식점빈
러스티첼리 만지오네 빈 국제공항 점음식점빈
주스 팩토리 빈 국제공항 점음식점빈
쿠리나리앗 빈 국제공항 점음식점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