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고민. 설레는 마음으로 항공권과 호텔 예약까지 완료했더라도, 현지에서 돈을 어떻게 써야 할지는 마지막까지 고민된다.
어떤 선택을 해야 여행 경비를 줄이고 똑똑하게 여행할 수 있을까? 한 푼이라도 더 아끼는 여행 꿀팁, 지금부터 트리플과 함께 알아보자. 😎
현금 환전의 장점과 단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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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환전, 이런 점이 좋아요 👍
▸ 환율 우대를 받으면 수수료가 적다.
▸ 비밀번호 입력, 서명 등의 절차 없이 쓸 수 있다.
▸ 예산에 맞춰 환전한 금액만큼만 쓸 수 있다.
현금 환전, 이런 점은 아쉬워요 👎
▸ 잃어버렸을 경우 보상이 어렵다.
▸ 소매치기 및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다.
▸ 잔돈 및 동전의 처리가 번거롭다.
현금 환전으로
돈을 아끼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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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유럽, 일본은 현금 환전
유럽 국가(EUR), 미국(USD), 일본(JPY)… 이 국가들이 쓰는 화폐의 공통점은 주요 통화이기 때문에 환전 수수료가 낮다는 점이다. 환율 우대도 최대 90~100%까지 받을 수 있다. 현지에서 쓰는 카드 결제 수수료보다 환전 수수료가 낮다는 의미다. 미국, 유럽, 일본은 현금 환전을 하는 게 낫다.
✔ 동남아시아 갈 때는 이중 환전
이중 환전이란 한국에서 미국 달러로 환전한 후, 여행지에서 다시 현지 통화로 환전하는 방식이다. 동남아시아에서는 미국 달러 환율이 워낙 좋기 때문에 이중 환전이 유리하다. 특히 필리핀과 베트남을 여행할 예정이라면 필수.
알아두면 좋아요!
같은 금액이어도 50달러, 100달러짜리 지폐가 환율이 좋다. 달러로 환전할 때 참고하자.
✔ 공항 환전 NO! 환전은 미리미리
주거래 은행에서 환전하면 환율 우대를 받을 수 있다. 게다가 요즘은 휴대폰으로 간편하게 환전할 수 있다. 수수료 우대를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신청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 공항 환전소는 할인 혜택이 거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