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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에서 만난 펭귄
삿포로 하면 맥주를 먼저 떠올리겠지만 맥주보다 매력적인 동물들이 삿포로 근교 도시인 아사히카와에 살고 있다. 삿포로에서 차로 2시간 정도 달리면 도착하는 아사히야마 동물원. 펭귄들이 산책하고 북극곰이 수영하는 겨울 왕국, 아사히야마 동물원을 소개한다.
아사히야마 동물원
관광명소 · 삿포로
아사히야마 동물원 가는 길
아사히야마 동물원에 가는 버스는 아사히카와역에서 30분마다 운행한다. 동물원이 문을 열기 전에 도착하려면 오전 9시 40분 버스를 타면 된다. 동물원 개장 시간 전에 서둘러 가는 이유는 펭귄을 가까이서 보기 위해서다.
눈 내린 아사히카와 역
버스 표는 옆 로손에서 살 수 있다. (440엔)
하루에 2번! 오전 11시, 오후 2시 30분에 펭귄들은 동물원을 산책한다. 좋은 자리에서 펭귄과 함께하고 싶은 사람들은 미리 자리를 맡고 펭귄을 기다린다.
동물원 입구
입장해 바로 펭귄관으로 향했다.
펭귄과 나란히 걷기
펭귄을 기다리다 보니 눈이 오기 시작했다. 시간이 되자 눈을 맞으며 펭귄 등장! 아장아장 걸어오는 모습에서 기다리는 사람들 모두 펭귄의 귀여움에 빠져든다.
위풍당당 산책
눈에서 헤엄치는 펭귄들
산책 마치고 돌아가는 펭귄들
혼자 따뜻하게 입은 아기 펭귄
산책 다녀와서 정리하기
어딜 보니? 응?
유유자적 배영하기
겨울을 보내는 아사히야마의 동물들
먹이를 찾아 수영하는 북극곰
언니, 전 왼쪽 얼굴이 잘 받아요.
눈을 즐기는 흉포한 맹수 레서판다
눈웃음이 예쁜 여우
눈사람 아니에요. 흰올빼미예요 ^ + ^
아사히야마 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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