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하물 분실/지연 사고 대비하기

생각만해도 끔찍한 수하물 분실/지연 사고! 수하물이 지연되기만 해도 추가 비용은 물론, 여행 일정도 틀어진다. 요즘에는 스마트 태그와 같은 제품들이 출시되어 수하물 추적이 가능하지만, 좀 더 확실한 방법으로 수하물 분실/지연 사고에 대비하는건 어떨까?

블루 리본 백스는 지연된 위탁 수하물을 신속하게 추적하여 반환해주는 서비스로, 착륙 후 96시간 이내에 분실물을 찾지 못하면 가방 1개당 120만 원을 보상해준다. 가방을 찾게 되더라도 96시간이 지났다면 마찬가지로 보상받을 수 있다. 수하물이 지연될 때 항공사보다도 빠르게 수하물 위치를 알려줘 편리하다.

✓ 항공편 도착 후 96시간 동안 수하물 반환 추적 ✓ 분실 수하물의 상태가 변경될 때마다 알람 ✓ 전 세계 모든 항공사의 모든 항공편에 대해 보상 ✓ 영수증 또는 수하물 내용 증빙 필요 없음 ✓ 1인당 최대 수하물 2개까지 보상

✓ 해당 상품은 항공사 예약번호 (PNR) 기준으로 적용되므로, 왕복 항공권인 경우 한 개만 구매하시면 됩니다. 편도 항공권으로 출국/귀국 따로 구매하신 경우에는 각각 구매가 필요합니다. ✓ 경유 시 탑승하시는 첫 번째 항공사명과 일정으로 기재해주시면 됩니다.

1. 이용 항공사에 분실 수하물 신고를 합니다. 2. 착륙 24시간 내에 블루리본백스 홈페이지 > 분실 수하물 신고하기 페이지에서 서류 작성 후 접수합니다. 3. 신고서가 접수되면 블루 리본 백스는 항공사 및 공항 시스템을 통해 수하물 위치를 파악 합니다. 4. 항공편 도착 후 96시간(4일)이내에 수화물을 찾을 수 없을 경우 보상금이 지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