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 새 없이 바쁜 여행 일정 속에서, 하루 반나절 정도는 자신에게 서점에서의 휴식을 선물하는 건 어떨까. 책과 음악을 사랑하는 대만인들의 독서문화를 엿볼 좋은 기회. 성품서점을 소개한다.
대만 독서 문화의 중심
성품서점은 어디?
영어이름은 Eslite. 중국어로는 청핀슈디엔(誠品書店)이라 불린다. 대만의 유명 서점 브랜드로 영문서적과 번역 작품 및 해외 서적을 유통하는 대만에서 가장 큰 서점. 작은 서점으로 시작해 지금은 카페, 티 하우스, 음반 가게를 포함한 대형 기업이 됐다.
성품 서점 시먼 점관광명소타이베이(메인 스테이션 주변)
성품 서점 친메이 백화점 점관광명소타이베이(타이중)
성품생활 송얀 점관광명소타이베이(타이베이 101)
성품 R79관광명소타이베이(중산)
다양한 책과 즐길거리가 가득한
성품서점을 즐기는 방법
놓치지 말아야 할 서적 코너
· 대만에서 가장 큰 해외 서적 취급 서점답게 방대한 자료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문화적으로 일본과 가까워 일본 서적은 없는 것이 없다. 특별히 찾고 있는 일본 서적이 있다면 성품서점에 간 김에 구매해오는 걸 추천한다.
· 사진, 인테리어, 건축 등 예술 서적의 70%를 샘플 북으로 제공해 마음 편히 구경할 수 있다.
출처 facebook.com/eslite/posts/760154129479096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문구류와 기념품숍
· 성품서점의 대표 쇼핑 품목은 목제 오르골. 대만 여행객들이 개인 소장용이나 지인 선물용으로 구매하는 기념품이기도 하다. 가격은 NT$ 1,000-2,500 정도로 조금 비싼 편이기는 하나 퀄리티가 높고 성품서점에서만 진품을 구매할 수 있어 구매 만족도가 높다.
· 성품서점 자체 생산 노트도 기념으로 구매할 만하다. 마치 한 권의 소설책같이 생겨 1년 치 일기장으로 사용하기 좋다. 색상이 다양한데 하나같이 세련되고 흔치 않아 더욱 소장 욕구가 생긴다.
· 하이테크, 제트스트림 볼펜이 우리나라에 비해 저렴한 편이다.
출처 facebook.com/eslite/photos/a.130314681022/10156518493761023/?type=3&thea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