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슝 추천 쇼핑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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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acebook.com/wooderfullife2012/photos/pb.100066349497234.-2207520000/2824325897821215/?typ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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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추억하려면 쇼핑만 한 게 없다. 달콤함으로 중무장한 각종 과자를 시작으로 아기자기한 오르골까지. 가오슝에 왔다면 꼭 사와야 할 아이템을 소개한다.
대만의 명물
펑리수
명불허전 대만 여행 쇼핑 리스트 1순위. 파인애플 잼이 듬뿍 들어간 과자로 부드러운 식감이 매력적이다. 다양한 브랜드 가운데 가오슝에서는 써니힐, 치메이, 우바오춘가 유명하다. 맛과 크기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취향껏 선택하자. 가성비를 중시한다면 까르푸가 좋은 선택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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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맛보면 멈출 수 없는
누가 크래커
펑리수와 더불어 많이 사오는 과자. 짭조름한 야채 맛 크래커 가운데 달콤하고 쫀득한 누가가 들어가 단짠단짠의 맛이 일품이다. 대표적으로는 메이메이와 라오지앙을 많이 구매하며, 로컬 음식점을 비롯해 야시장, 까르푸, 공항 면세점 등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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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으로 제격인
기타 간식
가오슝에서 꼭 들러야 할 마트 까르푸. 현지인들이 즐기는 다양한 과자와 간식거리를 많이 판매한다. 그중 기념품으로 구매해 보기 좋은 간식 BEST 4를 소개한다. 젤리는 액체류로 분류되어 기내 반입이 불가하니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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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다 저렴한
주류
대만은 주류세가 저렴해 여행 시 위스키, 고량주 등 주류를 구입해 오는 여행자들이 많다. 최근에는 위스키 ‘카발란’의 인기가 높아지는 추세. 대만을 대표하는 고량주도 마트나 편의점, 공항 면세점 등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국내 입국 시 주류 면세 기준(1인당 2병 / 2L / 400달러 이하)을 꼭 체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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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카페처럼
자몽 허니 시럽
스타벅스의 인기 메뉴 중 하나인 ‘자몽 허니 블랙 티’. 이를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자몽 허니 시럽'은 오직 대만 스타벅스에서 판매해 여행자들 사이에서 필수 구매 리스트로 자리 잡았다. 보통 1병 당 10-12잔 정도가 나오니 참고해 구매하자. 가오슝 공항에 스타벅스가 위치하니 출국 전 방문해도 좋다.
눈과 귀가 만족스러운
오르골
오르골로 유명한 대만. 타이베이에도 지점을 둔 우더풀 라이프가 대표적인 브랜드다. 복합문화 예술 단지인 보얼 예술 특구에 매장이 있다. 나무로 만든 아기자기한 디자인이 돋보이며 종류도 다양해 선택의 폭이 넓다. 이곳의 하이라이트는 나만의 오르골 만들기. 노래부터 장식까지 취향껏 선택이 가능해 특별하다.
다양한 향을 보유한
곰돌이 방향제
한국인 여행자들이 꾸준히 사 오는 제품. 귀여운 곰돌이가 그려진 방향제로 가성비가 좋아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 상자 안에는 개별 포장된 3개의 방향제가 들어 있는데 끈도 함께 동봉되어 원하는 곳 어디든 손쉽게 걸 수 있다. 특히 천연 오일 추출물을 함유해 최대 8주간 상쾌한 향이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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