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다 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그중에서도 공항버스가 가장 많이 이용되는 수단. 이 외에도 택시, 우버, 렌터카 등 여행 스타일과 예산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교통수단이 있다. 각 수단의 특징을 참고해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골라보자.
저렴한 가격으로 시내까지
공항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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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을 나서면, 시내로 가는 버스가 정차하는 정류장이 있다. ALSA에서 운영하는 0245번 버스를 타면, 그라나다 버스 터미널과 그라나다 대성당, 안달루시아 거리 등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숙소의 위치나 일정에 따라 어느 역에서 내릴지 출발 전 운전사에게 미리 물어보자.
간단정보
· 운행시간 : 0245번 버스 09:20 - 22:15
· 소요시간 : 약 1시간 (그라나다 버스 터미널 기준)
· 요금 : 3.1유로
· 탑승처 : 공항 바깥에 있는 버스 정류장에서 출발
목적지까지 빠르게 가고 싶다면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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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는 요금이 비싸지만 버스에 비해 이동시간을 아낄 수 있다. 일정이 빡빡하거나 짐이 많을 때 이용하면 효율적이다. 그라나다 공항을 나오면 바로 앞에 택시가 기다린다. 공항에서 주요 지역까지 가는 요금은 정찰제로 운영된다. 주말 및 공휴일과 심야(22:00 - 30:00)에는 요금이 더 비싸다.
간단정보
· 운행시간 : 24시간
· 소요시간 : 약 30분
· 요금 : 28-36유로 / 주말 및 공휴일, 심야 31-48유로
· 탑승처 : 공항 바깥에 있는 택시 정류장에서 출발
언어가 안 통해도 편리한
우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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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차량 앱인 우버를 이용하면 언어가 잘 통하지 않아도 목적지까지 이동할 수 있다. 운전사에게 직접 설명하지 않고 우버 앱에 주소를 입력하면 되기 때문이다. 예상 요금과 소요시간도 알려준다. 도착하면 등록해둔 신용카드로 자동 결제돼 편리하다. 차량 종류와 시간, 거리에 따라 요금이 달라진다.
간단정보
· 운행시간 : 24시간
· 요금 : 32-42유로 (우버 X, 누에바 광장 기준)
· 소요시간 : 약 30분 (누에바 광장 기준)
근교 도시로 이동할 때 효율적인
렌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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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나다 시내 관광은 도보와 시내버스로 충분해 차가 필요하지 않다. 하지만 근교 도시까지 두루 보고 싶다면 렌터카를 추천한다. 사전에 예약하면 공항의 약속된 장소에서 차를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 예약을 안 했더라도 공항에 있는 렌터카 업체에서 빌리면 된다.
간단정보
· 요금 : 요금은 업체·차종별로 상이하며, 보험료 또는 수수료가 포함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