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꼽히는 이 도시와 사랑에 빠지려면 어떤 코스가 좋을까. 밴쿠버 대표 즐길 거리, 볼거리, 쇼핑 스팟, 맛집 등을 한 번에 모두 소개한다.
밴쿠버 도착, 설레는 여행 시작
첫째 날
밴쿠버 랜드마크 둘러보기
캐나다 플레이스 근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여행을 시작한다. 밴쿠버의 명물인 개스 타운에 위치한 증기 시계 앞에서의 기념사진은 필수! 이후 근처 펍에서 맥주 한잔하며 하루를 마무리하자.
· 예상 소요시간 : 7시간
자연친화적인 밴쿠버에서의 하루
둘째 날
밴쿠버의 아름다운 자연 느껴보기
근처 자전거 대여점에서 자전거를 빌려 스탠리 파크를 돌아보자. 바닷바람을 쐬며 해변가도 걸어보고, 갤러리와 쇼핑도 즐기며 하루를 보낸다. 콜 하버의 야경을 바라보며 일정을 끝내면 완벽 그 자체!
· 예상 소요시간 : 9시간
다운타운을 벗어나 밴쿠버 서쪽 완전 정복
셋째 날
마지막까지 알차게
밴쿠버 여행을 완벽하게 마무리하는 날. 서쪽 여기저기를 누비며 시간을 보낸다. 관광은 물론 쇼핑까지 즐길 수 있어, 지루할 틈이 없다.
· 예상 소요시간 : 11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