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규모의 공항이지만, 다양한 식당들이 알차게 들어서 있어 공항 내에서도 든든한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 과연 어떤 음식들을 제공해 여행자들의 포만감을 책임질지, 지금 바로 소개한다.
비행 전, 후로 간단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
마이 비스트로
샌드위치 같은 가벼운 음식부터 스테이크, 파스타 등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음식까지, 모든 취향을 만족시킬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판매하는 레스토랑. 남녀노소, 다양한 국적의 여행자들이 이용하는 식당이다.
출처 www.aeroportolisboa.pt/en/lis/services-shopping/shops-and-food/my-bistro
생선요리 맛집으로 소문난 본토 포르투갈 요리 전문점
오 메르카도
신선한 생선요리를 제공하여 방문객들의 칭찬이 자자한 레스토랑. 대구 튀김과 구이를 가장 많이 주문하지만, 식당에서 자랑하는 시그니처 커스터드 타르트도 별미 중의 별미이다.
출처 www.aeroportolisboa.pt/en/lis/services-shopping/shops-and-food/o-mercado
믿고 먹는 프랜차이즈의 아는 맛
맥도날드
어느 국가에서든 만날 수 있는 친근한 패스트푸드 체인점. 햄버거, 샐러드, 치킨 너겟 등을 판매하며, 누구나 아는 맛이기에 메뉴를 결정하는 어려움이 적다. 음식이 빨리 나오는 것도 장점.
출처 www.aeroportolisboa.pt/en/lis/services-shopping/shops-and-food/mcdonalds
어떤 메뉴를 선택해도 실패 없는
피자헛
국내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피자 전문 체인점이다. 다양한 토핑과 모차렐라 치즈를 올려 갓 구워낸 맛있는 피자를 제공한다. 샐러드, 치킨 윙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도 추가로 즐길 수 있다.
출처 www.aeroportolisboa.pt/en/lis/services-shopping/shops-and-food/pizza-hut
피곤함에서 깨워줄 달달한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올라
초코, 바닐라, 딸기 등 다양한 종류의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는 디저트 가게. 아이스크림뿐만 아니라 와플과 크레페, 스무디 등도 함께 판매하고 있으니, 원하는 디저트를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다.
출처 www.aeroportolisboa.pt/en/lis/services-shopping/shops-and-food/o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