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꼭 가봐야 할 박물관 BES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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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Guggenheim_flw_show.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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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은 세계 예술의 중심지라 불리기에 손색없는 풍부한 문화적 인프라를 갖고 있다. 이곳에는 대형 박물관의 진귀한 컬렉션, 신진 아티스트들의 혁신적인 작품, 특별한 전시 프로그램 등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세계 예술 트렌드를 이끄는 뉴욕에서 다양한 예술 체험을 해보자.
우주와 대자연의 역사가 살아있는 곳
자연사 박물관
영화 <박물관이 살아 있다>의 촬영지로도 유명한 자연사 박물관은 4블록에 걸친 거대한 건물에 상설 전시관, 연구 실험실, 도서실을 갖춘 미국 최대 규모의 박물관이다. 설립 150주년을 맞이한 이 박물관에는 세계 각지에 탐험가를 파견해 수집한 인류학, 지질학, 생물학, 해부학, 천문학 등 광범위한 분야의 소장품이 가득하다. 보유한 전시품의 수가 자그마치 3,000만 점이 넘는데, 전부 전시할 수가 없어 일부만 45개 전시실에 진열하고 있고 나머지는 특별 전시회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방대한 전시물은 하루 안에 다 볼 수 없으므로 반드시 보고 싶은 전시관을 확인한 뒤 관람하길 바란다.
자연사 박물관 관람 팁
∙ 빠른 입장을 원한다면 지하철 C line과 연결되어 있는 후문 이용하기 ∙ 스페이스 쇼 관람하려면 통합 티켓 구입 ∙ 자연사 박물관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스마트한 관람하기 ∙ 특별 전시는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알아보기 ∙ 주요 전시 가이드 투어, 테마별 투어 매일 진행 ∙ 다양한 유료 체험 프로그램 참여 가능. 홈페이지 안내 참고
추천 관람 코스 (3시간)
자연사 박물관에서 무엇을 봐야 할지 결정하기 어렵다면, 다른 박물관에서 보기 어려운 전시물 위주로 살펴보길 추천한다. 4층 화석관 : 실물 크기의 거대한 공룡과 매머드의 뼈 등을 볼 수 있다.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곳. ↓ 3, 2, 1층 동물관 : 다양한 동물들의 박제나 모형을 그 시대에 맞는 환경과 함께 그대로 재현했다. ↓ 1층 해양 생물관, 운석관 : 천장에 매달린 높이 28m의 거대한 흰긴수염고래와 34톤의 세계 최대 운석을 볼 수 있다. ↓ 로즈 지구우주센터 3층 헤이든 천문관 :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스페이스 쇼가 실감 나게 펼쳐진다.
뉴욕의 랜드마크
솔로몬 R. 구겐하임 미술관
건물 자체가 하나의 예술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는 구겐하임 미술관. 건축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는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계단 없이 경사진 이동로를 따라가며 관람할 수 있도록 건물을 설계했다. 또한 둥근 천장에 원형 홀로 이루어진 로툰다를 도입해 로비 정중앙으로 빛이 쏟아지게 만든 독특한 설계는 미술관 건축의 일대 혁명으로 불린다. 창립자 솔로몬 구겐하임의 의도에 따라 20세기 비구상과 추상 계열 작품이 대부분이며, 수많은 기증자의 도움으로 인상파부터 현대미술에 이르기까지 8,000점 이상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150점이나 되는 칸딘스키 컬렉션은 가히 세계 최고라 할 만하다.
구겐하임 미술관 관람 팁
∙ 토요일 18:00-20:00 기부 입장 (공식 홈페이지에서 월요일 낮 12시에 티켓 오픈, 선착순 예매) ∙ 입장권을 예매하고 가면 줄을 서지 않고 편하게 입장 ∙ 뉴욕 패스 이용하면 입장권 할인 가능 ∙ 무료 Wi-Fi 이용 가능 ∙ 오디오 가이드 무료 제공. 영어와 프랑스어 등 5개 언어만 지원. ∙ 구겐하임 애플리케이션 통해 미술관 지도와 작품 정보(영어) 다운 가능. ∙ 편하게 관람하고 싶다면 위에서부터 아래로, 전시 순서대로 관람하고 싶다면 아래에서부터 위로 올라가며 관람
작지만 큰 임팩트
노이에 갤러리
2001년에 개관한 독일과 오스트리아 예술작품 전문 미술관. 노이에는 독일어로 ‘새로운'이라는 뜻. 주로 20세기 독일과 오스트리아의 작품들을 전시하는데, 구스타프 클림트, 에곤 쉴레 등 유명한 표현주의 화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역대 최고 경매가를 경신한 클림트의 작품 ‘아델레 블로흐-바우어의 초상'을 보기 위한 관람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노이에 갤러리 관람 팁
∙ 갤러리 내부 사진 촬영 금지 ∙ 물, 음식물 반입 금지 ∙ 영어 오디오 가이드 무료 ∙ 매월 첫째 금요일 17:00-20:00 무료입장 ∙ 내부가 넓지 않아 관람 인원이 많으면 밖에서 대기해야 한다.
미국 현대 미술의 거점
휘트니 미술관
철도왕 밴더빌트의 손녀 거트루드 밴더빌트 휘트니의 후원으로 1930년에 설립된 미술관. 원래 자신의 컬렉션을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 기증하려 했으나 검증되지 않은 신진 작가들이라는 이유로 거부당하자 직접 미술관을 세웠다고 한다. 지금은 세계에서 손꼽히는 아티스트인 에드워드 호퍼, 조지아 오키프, 앤디 워홀 등의 대표작을 이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본래 미국 현대 미술만 취급했으나 현재는 개방적이고 진보적인 자세로 점차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
휘트니 미술관 관람 팁
∙ 기부 입장 티켓은 금요일 19:00-22:00에 접수처에서 이용 가능 (홈페이지에서 사전 발권 권장) ∙ 가장 위층은 특별 전시관 운영 ∙ 뛰어난 기획전으로 유명한 미술관. 특히 2년마다 개최되는 ‘휘트니 비엔날레’는 기획전의 백미 ∙ 영어 오디오 가이드 무료 대여 ∙ 홈페이지에 있는 무료 모바일 가이드 이용 가능 ∙ 무료 Wi-Fi 이용 가능 ∙ 사진 촬영 가능. 플래시 금지 ∙ 가이드 투어 무료. 투어 일정은 홈페이지 참고 ∙ 관람 후 야외 테라스에서 허드슨강과 맨하탄의 멋진 풍경 감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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