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공항 맛집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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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acebook.com/SydneyAirport/photos/a.302787769759897/1817699501602042/?type=3&the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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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공항에는 PP카드로 A$36까지 무료 식사가 가능한 식당들이 꽤 많다. 식당 앞에 PP카드 사용 여부에 대한 안내판이 있으니 PP카드 소지자는 꼭 이용하도록.
알아두면 좋아요!
세계 각국에서 온 여행객으로 가득 찬 시드니 공항 국제선 터미널. 푸드코트를 비롯해 멋진 인테리어로 단장한 각 나라 음식점들이 들어와 있다. 여행의 시작과 끝, 공항에서 맛볼 수 있는 맛집들을 소개한다.
공항에서 가성비 좋은 한 끼
테이스티 오브 타이
국제선 터미널 2층에 위치한 전통 태국 요리 전문점. 팟타이, 락사, 볶음 국수 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먹을 수 있고 맛도 좋다.
핑거푸드와 함께 간단히 맥주 한 잔
페로니 바
국제선 터미널 2층에 위치한 아페리티보를 즐길 수 있는 바. 아페리티보는 식사 전, 입맛을 돋우기 위해 가볍게 맥주, 와인 등의 술을 마시는 이탈리아의 문화다. 주류와 함께 피자, 치킨, 파스타, 샐러드 등 다양한 메뉴들이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공항에서 다시 먹어보는 호주 햄버거
치킨 컨피덴셜
국제선 출국장 푸드코트 안에 위치한 버거 전문점. 치킨 너겟, 치킨버거, 샌드위치, 프라이드치킨 등뿐만 아니라 비프 버거도 맛있다는 평이다. 사이즈도 커서 한 끼 식사로 추천한다.
출국 전 고급스러운 한 끼 식사
더 비스트로 바이 볼프강 퍽
호주를 대표하는 유명 셰프인 볼프강 퍽의 프랜차이즈. 시드니 스타일의 아침식사와 스테이크, 호주식 와규 버거 등 다양한 식사 메뉴를 제공한다. 가격대는 조금 높은 편이다.
시원한 맥주 한 잔으로 달래는 여행의 아쉬움
하이네켄 하우스
시드니 공항에서 출국 전 차가운 아이스 하이네켄 맥주를 한잔할 수 있는 곳. 맛있는 안주와 활주로가 눈앞에 펼쳐지는 뷰 또한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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