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 입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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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acebook.com/ATHairport/photos/pb.100064453251483.-2207520000/1247448458697157/?typ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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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1회 경유를 거처 약 15시간 이상을 비행해 도착한 아테네. 여행의 첫 관문이라 할 수 있는 입국 심사 과정이 여행자를 기다린다. 공항 도착 후 입국 절차부터 세관 신고까지 준비했으니, 트리플의 안내에 따라 입국 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아테네 시내로 이동해 보자.
알아두면 좋아요!
우리나라에서 아테네까지 운항하는 직항이 없다. 카타르, 두바이, 이스탄불 또는 쉥겐 국가를 경유해서 가야 하니 참고하자.
공항 도착
아테네 입국 시에는 세관 신고서와 출입국 신고서를 작성하지 않는다. 가지고 탔던 짐과 소지품을 잘 챙겨 비행기에서 내리자. 통로를 따라 나온 뒤 ‘Arrivals’이라고 적힌 표지판을 따라가자.
입국 심사
‘Passport control’이라고 적힌 표지판을 따라가다 보면 입국 심사대가 보인다. 입국 심사대 앞에 줄을 서 순서를 기다리자. 차례가 오면 카운터에서 입국 심사를 받으면 된다. 여권 제시 후 숙소 정보나 체류 일수 등의 질문에 대답하면 입국 심사가 끝난다.
미리 알아두어야 할 유럽 입국 시스템, EES

2025년 10월 12일부터 비EU 국적자는 쉥겐 지역 입국 시 디지털 출입국 시스템(EES)을 이용해야 한다. 첫 입국 시에는 키오스크에서 여권 스캔과 지문·얼굴 사진 등록 절차가 필요하며, 등록된 정보는 3년간 보관된다. 이후 다시 쉥겐 국경을 통과할 때는 별도의 재등록 없이, 입국 심사관이 기존에 등록된 지문과 사진만 확인한다.

수하물 찾기
입국 심사가 끝났다면 수하물을 찾으러 갈 차례. ‘Baggage Claim’이라 적힌 안내판을 따라 이동 후 타고 온 비행기 편명이 적힌 레일에서 짐을 찾으면 된다. 짐이 모두 나왔다면 잃어버린 것은 없는지 확인하자. 만약 짐이 나오지 않는다면 공항 내 위치한 항공사 사무실로 찾아가야 한다.
세관 신고
수하물을 찾고 나온 후에는 세관 검사대로 이동한다. 그리스 면세 범위에 벗어나는 물품, 현금을 소지했다면 세관에 신고해야 한다. 별도로 신고할 내용이 없다면 그대로 검사대를 통과하면 된다.
그리스 입국 면세 범위
· 담배 : 1인당 200개비 / 시가 100개비 / 100개비 + 시가 50개비 · 와인 및 주류 : 비발포성 와인 4L 및 맥주 16L, 알코올 도수 22% 이상 1L, 22% 이하 2L · 현금 : 10,000유로 미만 · 기타 물품 반입 시 430유로 이하 상당의 물품은 세관 신고 없이 반입 가능
공항에서 나가기
세관 신고를 마친 후 게이트를 나오면 아테네 입국 성공! 공항 도착층 일반 구역에 공항 인포메이션, 수하물 보관소 등의 편의 시설이 있다. 환전소와 유심카드 구매처도 있으니 미처 준비하지 못했다면 이곳을 이용해도 좋다.
공항에서 시내가기
아테네 국제공항에서 시내로 향하는 대표적인 이동 수단으로는 공항버스, 메트로가 있다. 공항버스를 이용할 계획이라면 출구로 나와 티켓 박스, 자동판매기에서 티켓을 구매해야 한다. 메트로 이용 시에도 미리 발권을 해야 한다. 티켓 판매하는 곳으로 가 목적지를 말하면 표를 끊어준다. 짐이 많다면 택시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으니 각자의 상황에 맞는 교통편을 선택해 시내로 이동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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